현대차 GBC 잔혹사, 이번엔 끝날까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1.08 16:44
수정2026.01.08 17:06
현대자동차의 오랜 숙원 사업인 신사옥의 건립 계획이 나왔습니다.
기시감이 좀 있습니다.
첫 설계안이 10년 전인 2016년에 나왔고 당시엔 2017년 착공을 추진했는데, 이후 여러 차례 위기를 겪었기 때문인데요.
10년이라는 긴 세월만큼 정말 수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간략히 정리하면 초반 5년은 환경영향평가나 전투기 비행안전 등의 제도적 문제가 발목을 잡았고요.
이후엔 치솟은 공사비 탓에 현대차가 105층 빌딩을 포기하면서 설계를 바꾸고 다시 승인받는 데 후반 5년을 썼습니다.
그 결론으로 49층 3개동 건립이 이제서야 확정된 겁니다.
한전 부지 낙찰로부터 10년 넘게 끌고 있는 현대차 GBC 건립이 올해는 정말로 첫 삽을 뜰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기시감이 좀 있습니다.
첫 설계안이 10년 전인 2016년에 나왔고 당시엔 2017년 착공을 추진했는데, 이후 여러 차례 위기를 겪었기 때문인데요.
10년이라는 긴 세월만큼 정말 수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간략히 정리하면 초반 5년은 환경영향평가나 전투기 비행안전 등의 제도적 문제가 발목을 잡았고요.
이후엔 치솟은 공사비 탓에 현대차가 105층 빌딩을 포기하면서 설계를 바꾸고 다시 승인받는 데 후반 5년을 썼습니다.
그 결론으로 49층 3개동 건립이 이제서야 확정된 겁니다.
한전 부지 낙찰로부터 10년 넘게 끌고 있는 현대차 GBC 건립이 올해는 정말로 첫 삽을 뜰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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