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中공상은행과 협력 논의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1.08 16:02
수정2026.01.08 16:08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5일 중국공상은행(ICBC)측과 면담하고,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한 협력 구조 고도화 및 중장기 금융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면담에 참석한 (사진 오른쪽) 진 회장과 랴오 린 ICBC 회장 (신한금융지주 제공=연합뉴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랴오 린 중국공상은행(ICBC)과 면담하고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늘(8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방중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진 회장은 지난 5일 중국공상은행 관계자들과 만나 해외 사업 확대 과정에서 안정적으로 외화 유동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통화 스와프 확대'를 포함한 자금 조달 협업 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진 회장은 "ICBC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독보적 네트워크와 자금력을 보유한 파트너"라며 "신한금융은 ICBC와 면담을 계기로 양 그룹 간 실질적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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