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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에프피, CES 2026서 300만 달러 투자 유치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1.08 14:35
수정2026.01.08 14:38

[한국엘에프피 투자유치 협약식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부산시는 CES 2026 '통합 부산관' 참가 기업인 한국엘에프피가 글로벌 투자사 코인베스트로부터 300만 달러(약 4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습니다.



한국엘에프피는 이차전지 핵심 소재 기업으로 지난해 CES에서 화재 진화 장치가 포함된 안전 배터리 관리 시스템으로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한국계 스타트업 벤처회사 투자 목적으로 설립한 미국 투자회사인 코인베스트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미국 현지 생산과 공급망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코인베스트는 한국엘에프피의 이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핵심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지난 10월 약 20만달러에 이어 3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CES 2026에 참가한 부산 기업들은 최고혁신상 2개, 혁신상 11개로 역대 최고 수상 성과를 냈습니다.



지난해 9월 부산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5에 참가한 세계 최대 혁신 투자사 플러그앤플래이(Plug and play)는 CES 2026에서는 '통합 부산관'을 방문해 지역 신생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CES 2026을 방문한 박형준 시장은 "부산 기업들이 거둔 투자 유치와 수상 성과는 시가 추진해 온 첨단산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 지원 정책의 가시적인 결실"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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