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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경기패스'에 월 무제한 '모두의 카드' 도입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08 14:20
수정2026.01.08 14:21

[The 경기패스 (경기도 제공=연합뉴스)]

경기도는 새해부터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교통비 일부를 환급하는 'The 경기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추가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성인 기준 한 달 6만2천원으로 버스와 지하철 등을 무제한 이용하고 차액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또 월 10만원이면 광역버스와 GTX 등 요금이 비싼 교통수단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 연령대, 이용 금액 등을 기준으로 시스템이 최대 환급금을 자동 계산해 지급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 K-패스를 기반으로 한 교통비 지원 정책으로, K-패스에 정액권 기능이 있는 '모두의 카드'가 도입되면서 K-패스와 연계된 The 경기패스 혜택도 함께 확대됐습니다. 

'모두의 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초과한 금액을 전액 환급하는 혜택입니다. 사실상 월 기준금액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 효과를 갖습니다. 



환급 기준금액은 일반형 6만2천원, 플러스형 10만 원입니다. 

지난 5일 기준 The 경기패스 가입자는 16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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