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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中, 日에 이중용도 품목 수출 전면 금지…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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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08 13:56
수정2026.01.08 17:56

■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조진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작년 11월에 꺼낸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철회하지 않자 중국이 군사 목적으로도 쓰일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 수출 금지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일본은 당혹감 속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대책 마련에 나섰는데요. 중일 갈등 어디로 향할지, 우리한테는 어떤 영향을 줄지 조진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중국이 6일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일단 이중용도 물자가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 일본에 얼마나 타격을 줄 수 있는 것인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Q. 2010년에도 센카쿠 열도를 놓고 대립했을 때 희토류 수출 중단 조치를 취했었는데, 당시와 지금의 일본 희토류 중국 의존도나 자립성이 달라졌습니까? 

Q. 이재명 대통령이 방중해 있는 기간 중에 나온 것인데, 곧 일본 방문도 할 예정이거든요. 시진핑 주석이 이 시기를 고른 것도 중국의 전략일까요? 

Q. 그런데 최근의 중일 갈등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을 지지하는 데 미온적인 모습인 것 같습니다. 그것은 왜 그렇다고 보십니까? 



Q. 다카이치 총리는 중국이 요구하는 대만 발언 철회와 사과에 왜 응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까? 

Q. 일본은 이번 사태를 신중히 주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장기화할 경우 맞불 조치를 놓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Q. 중일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 입장에서는 반사 이익을 얻게 될까요? 아니면 같이 타격을 입게 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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