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인국공, BMW 드라이빙 센터 운영 계약 연장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1.08 11:06
수정2026.01.08 11:15
BMW 그룹 코리아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운영 계약을 새롭게 체결했습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진행한 신규 운영자 선정 절차를 통해 드라이빙 센터 운영을 지속하게 됐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계약 기간은 올해 1월부터 오는 2029년 12월까지 4년이며, 조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합니다.
2014년 7월 개관한 BMW 드라이빙 센터는 BMW 그룹 내에서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을 동시에 갖춘 유일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아시아 최초이자 독일과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됐으며, 초기 투자비 770억 원에 추가 투자를 포함해 총 95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전체 면적은 약 30만5천㎡로 축구장 43개 규모에 달합니다.
센터에는 FIA 규격의 드라이빙 트랙과 차량 전시관, 식음료 시설, 친환경 체육공원 등이 마련돼 있으며,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주행 교육과 브랜드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2025년 12월 기준 누적 방문객은 약 180만 명, 드라이빙 프로그램 참여 고객은 2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어린이 과학 창의 교육 공간 '주니어 캠퍼스'와 최대 80대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BMW 차징 스테이션’을 통해 미래 세대 교육과 전기차 인프라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BMW 그룹 코리아는 "BMW 드라이빙 센터를 국내 자동차 문화와 고객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핵심 거점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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