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 재경부, 조직문화 개선 포상 '소확행' 도입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1.08 09:49
수정2026.01.08 10:04
[재정경제부의 제1호 소확행 포상자로 선정된 유선정·김정아 사무관. (자료=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는 오늘(8일)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의 작은 아이디어와 적극적 업무태도를 발굴해 새로운 조직문화로 확산시키기 위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재경부 소확행은 사무관 이하 실무 직원을 대상으로, 일상 업무에서 지나치기 쉽지만 성실하고 적극적 자세로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한 사례를 매주 1건씩 발굴하는 제도입니다.
재경부 소확행으로 선정된 직원에게는 '소확행 피자'나 '소확행 귤' 등 간식을 제공합니다.
1호 포상 대상으로는 신국제조세규범과 김정아, 유선정 사무관이 선정됐습니다.
두 사무관은 우리 기업이 혜택받고 있는 미국 IRA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와 같은 '환급형 세액공제'도 글로벌최저한세 예외로 인정해 줄 것을 최초로 제안하고 다자회의·양자면담 등을 통해 OECD 회원국의 합의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소확행 제도는 거창한 성과보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경험을 조직이 함께 공유하고 응원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소소한 적극행정이 재경부의 새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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