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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현대차 '피지컬 AI' 방점에 영향 받을 로봇주는?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1.08 09:44
수정2026.01.08 14:23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Q. 먼저 오늘(8일) 나온, 삼성전자 잠정 실적부터 살펴보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 분기 신기록을 세웠어요?  



Q. 이번 삼성전자 실적이 향후 코스피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란 전망이 많았는데요.깜짝 실적에 오늘 코스피 움직임은 어떨지, 또 일각에서 나오는 얘기처럼 1분기 내 오천피 달성, 충분히 가능할까요?

Q. 이렇게 증권가에서 장밋빛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발목을 잡는 기억이 있죠. 바로 5년 전 동학개미운동입니다. 그때도 지금과 비슷한 연초 급등 패턴을 보였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어제(7일) 코스피가 장중 4600선을 돌파한 이후, 개인은 순매도로 돌아서는 모습이더라고요? 만약 21년과 달리, 이 강세장이 계속된다면 사고팔고를 반복하는 것보단 쭉 들고 가는 게 나을 텐데요. 개인투자자들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Q. 그럼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반도체주 얘기를 좀 더 집중적으로 해보면요. 오늘 삼성전자 깜짝 실적 발표 이후, 더 상승폭을 키워갈 수 있을까요? 지금 증권가에선 마치 경쟁하듯, 반도체 대형주 목표가를 연일 올려잡고 있던데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Q. 이렇게 대형주가 질주하면서 반도체 섹터 전반에 온기가 도는 모습이긴 한데요. 온도차가 좀 느껴지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한미반도체, 대형주보다 연초 더 크게 뛰고 있는 반면, 이수페타시스의 경우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더라고요? 



Q. 이렇게 반도체가 지수를 견인하며 쏠림 현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컸는데요. CES 개막 이후, 피지컬 AI와 로봇이 주요 테마로 부상하면서, 현대차와 현대오토에버 등이 급등하고 있잖습니까? 이 동력으로 주가가 어디까지 상승할 수 있을까요? 

Q. 그런데 지난 한 해 주가가 크게 뛰었던 코스닥 중소형 로봇주는 CES 효과를 크게 받지 못하는 느낌인데요. 로봇주 옥석 가리기에 들어간 건지, 그럼 로봇주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은 어떤 기준점을 좀 세워야 할까요? 

Q. 새해 출발이 좋은 조선주도 살펴봤음 하는데요. 증권가에선 올해도 호황 기조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많더라고요? 그럼 올해도 주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오름폭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일지요? 

Q. 반대로, 식품주 들고 계신 분들은 주가가 연일 떨어지면서 불장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볼멘소리를 하던데요. 특히 면비디아로 불리기도 했던, 삼양식품의 경우 어제 크게 떨어지며 120만원선도 깨졌더라고요? 삼양식품을 비롯한 식품주 움직임은 어떨지요? 

Q. 마지막으로 미국증시 흐름은 어떨지 짚어봤음 하는데요. 오는 9일,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에 대한 불법 여부를 판결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더라고요? 이 결과에 따라 증시가 요동칠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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