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머니]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VS 마이크론, 삼파전 승자는?
SBS Biz
입력2026.01.08 07:47
수정2026.01.08 14:12
■ 머니쇼 '하우머니' - 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
삼성전자 실적과 함께 AI반도체 산업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 모셨습니다.
Q. 삼성전자 실적 3분기 큰 폭의 반등에 성공한 데 이어 4분기에도 기대 이상 실적을 올렸다. 이번 실적 어떻게 보셨습니까?
- 삼성전자, 4분기 성적표 공개…매출 93조 원
-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역대 최대' 20조
- 삼성전자, 4분기 매출 전분기 대비 8.06% 상승
-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64.34% 상승
- 삼성전자, 4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2.71% 상승
-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208.17% 상승
- 삼성전자, 年 매출 333조·영업익 44조…
- 삼성전자, DS부문 영업익 16조 이상
- 삼성전자, 범용 D램 쓸어 담고 HBM도 본궤도
- 증권가 "삼성전자, 1분기 업황 더 쾌청"
Q. 글로벌 투자은행 맥쿼리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24만 원, SK하이닉스를 112만 원으로 파격적으로 상향 조정하며 반도체 랠리에 불을 지폈습니다. 국내 증권사들도 목표가 상향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데요. 코스피 5천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반도체 투톱의 주가 흐름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
- 반도체 투톱 글로벌 눈높이 '껑충’…상승세 이어지나
- 맥쿼리, 삼전 24만·닉스 112만 파격 제시
- 외국계발 훈풍에 반도체 투톱 신고가 기록
- 코스피 7일 장중 4,600도 뚫어…'14만 전자·76만 닉스'
- 증권사 목표가 줄상향…"추가 상승은 실적 확인돼야
- 범용 D램 수급 타이트해 HBM 가격 협상에도 우호적
- 7일 코스피 사상 첫 4600 찍고 4551로 마감
Q. 지금 사지 않으면 뒤처질 수 있다는 일종의 포모 심리가 반도체 투톱의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기도 한데요. 올해 본격적인 슈퍼사이클에 진입한다는 얘기도 많았잖아요. 메모리 가격 급등이 이어지고 있고, HBM4 시장이 본격 개화했습니다. 올해 정말 슈퍼사이클이라고 봐도 되는 걸까요?
- 젠슨 황 "AI 산업, 110조 달러"…확실한 슈퍼사이클?
- 수요 폭증한 AI 메모리, '글로벌 반도체 랠리' 촉발
- 빅테크, 서버용 메모리 공급 잠식…전방위 수급난
- 공급 부족 여파 산업계 확산…소비 제품 영향 확대
- "반도체 포모현상"…삼전·SK하닉 목표가 줄줄이 상향
- AI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올해도 이어질 전망
- 삼성·하이닉스 공장 증설…소부장 업체 실적 개선 기대
- D램·낸드 급등 여파 전방 산업으로 확산 중
- 가격 인상, 출하 둔화로 ‘부메랑 효과’ 올 수도
Q. 메모리 반도체 재고는 바닥을 찍었다는 소식이 계속 들립니다. D램과 낸드 모두 공급업체와 고객사 재고가 빠듯해졌다고 하는데, 실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고객사에 판매하는 서버용 D램 가격을 전 분기보다 최대 70% 높게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 D램 '메가 호황'…'슈퍼 갑' 된 삼성·SK하이닉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서버용 D램값 70% 높여 제시
- 추론형 AI 서비스 사업 확대…범용 D램 수요 폭증
- 빅테크 바이어, 한국까지 날아와 '물량 확보전’
- HBM3E 생산 늘자 D램 부족…추론 AI 인기에 품귀
- 장기 계약 거부하는 삼성·SK…분기 단위 계약 고수
- 엔비디아 'H200' 中 수출 허용…HBM3E 제품 8개 필요
- 글로벌 IB "올해 서버 D램 144% 오를 것"
- 구형 DDR 가격 상승에 제조사들 생산 계획도 바꿔
Q. CES 2026에서 젠슨 황 CEO의 발언 하나하나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한번 자세히 뜯어보겠습니다. 이번에 차세대 AI 칩 ‘베라 루빈’을 공개하며 엔비디아가 HBM4의 유일한 소비자라고 언급했는데요. AMD나 구글 등도 AI 칩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잖요. 실제로 다른 업체들의 HBM4 수요는 없는 건가요?
- 엔비디아 외에 'HBM4' 필요로 하는 빅테크는?
- 젠슨 황 "엔비디아가 HBM4의 유일한 소비자“
- 젠슨 황 "전 세계가 AI에 10년간 약 10조 달러 투자”
- AMD·구글·브로드컴, AI GPU 시장서 엔비디아 추격
- AMD의 새 GPU 'MI445X'에 HBM4 16개 탑재
- 루빈 HBM4 12단 8개, 루빈 울트라 12개 탑재
- 구글. 내년 출시할 'TPU V8' HBM4 탑재 예정
Q. 젠슨 황 CEO가 스토리지 산업을 ‘미개척지이자 미래 최대 시장’으로 지목하기도 했죠. AI 성능을 좌우하는 병목 해소의 핵심으로 스토리지(저장 장치)가 재조명되는 분위기인데요. 실제로 스토리지 산업의 확장성, 어디까지 열려 있다고 보십니까?
- 젠슨 황이 콕 찝은 '스토리지 시장' 성장 가능성은?
- 엔비디아, AI추론 병목 줄이는 스토리지 플랫폼 공개
- AI 모델 대형화로 컨텍스트 데이터 관리 중요성 부각
- 젠슨 황 “AI는 이제 스토리지까지 재정의하는 단계”
- 젠슨 황 "스토리지는 아직 개척되지 않은 최대 시장"
- AI 추론 핵심은 '작업 기억'…스토리지 중요성 부각
- 블루필드4, 대규모 AI 추론 효율 개선
- 초당 토큰 처리량 최대 5배, 전력 효율 최대 5배 향상
- AI 에이전트 반응성 개선·AI 팩토리 처리량 증가 기대
Q. 젠슨 황 CEO가 메모리 병목 문제를 언급하며, HBM뿐 아니라 낸드 기반 SSD를 엔비디아 메모리 시스템에 활용할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GPU를 뒷받침하기에 HBM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얘긴데요. 엔비디아가 SSD 활용까지 염두에 둔 신호로 해석해도 될까요? 국내 업계에는 또 호재가 되는 소식 아닙니까?
- 엔비디아, 메모리 병목 해소에 SSD까지 고려하나
- HBM·SSD 병행 전략, 엔비디아 로드맵 변화 신호
- AI 추론 확산에 SSD·낸드 수요 급증 기대
- SSD 활용 현실화될 경우, 국내 반도체 업계 호재
- AI 메모리 병목 해소, 낸드 시장 확장으로 이어질 전망
Q. 어제(7일) 마이크론이 3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하면서 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올해 HBM4 라인을 대규모로 증설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는데요. 그동안 생산 능력 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비해 약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아오기도 했는데, 이번 증설이 마이크론에게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요?
- 마이크론, 대규모 'HBM4' 증설…삼성·SK와 정면충돌?
- 엔비디아, HBM4 탑재하는'베라 루빈' 양산에 돌입
- 마이크론, HBM4 생산능력 월 1만 5천 장 확보 추진
- HBM4에 생산능력 30% 집중…마이크론 반전 카드
- 엔비디아 베라 루빈, 삼성·SK·마이크론 3사 공급
- HBM4 대량 양산, 이르면 2월부터 본격 시작
- 마이크론, 수율 개선 자신…HBM4 램프업 가속
- 싱가포르 패키징 공장·히로시마 신공장 가동 예정
- 생산능력 약점 해소…HBM ‘삼파전’ 가능성 확대
- 메모리 3사, HBM4 12단·16단 경쟁 격화
Q. AI 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AI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로봇과 자율주행까지 결합되며 시장 판도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데요. 이런 환경에서 투자자들은 AI 투자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 피지컬AI 시대 본격 개막…투자 전략은?
- 젠슨 황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1분기 출시"
- 엔비디아, 자체 개발 자율주행 SW '알파마요' 공개
- 엔비디아 '알파마요' 벤츠 모델에 탑재
- 현대차, 빅테크와 로봇 동맹…피지컬 AI 전략 가속
- 현대차 로봇 '아틀라스' 2년 후 공장 투입 예정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 실적과 함께 AI반도체 산업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 모셨습니다.
Q. 삼성전자 실적 3분기 큰 폭의 반등에 성공한 데 이어 4분기에도 기대 이상 실적을 올렸다. 이번 실적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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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4분기 매출 전분기 대비 8.06% 상승
-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64.34% 상승
- 삼성전자, 4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2.71% 상승
-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208.17% 상승
- 삼성전자, 年 매출 333조·영업익 44조…
- 삼성전자, DS부문 영업익 16조 이상
- 삼성전자, 범용 D램 쓸어 담고 HBM도 본궤도
- 증권가 "삼성전자, 1분기 업황 더 쾌청"
Q. 글로벌 투자은행 맥쿼리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24만 원, SK하이닉스를 112만 원으로 파격적으로 상향 조정하며 반도체 랠리에 불을 지폈습니다. 국내 증권사들도 목표가 상향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데요. 코스피 5천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반도체 투톱의 주가 흐름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
- 반도체 투톱 글로벌 눈높이 '껑충’…상승세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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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 "AI 산업, 110조 달러"…확실한 슈퍼사이클?
- 수요 폭증한 AI 메모리, '글로벌 반도체 랠리' 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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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램·낸드 급등 여파 전방 산업으로 확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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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메모리 반도체 재고는 바닥을 찍었다는 소식이 계속 들립니다. D램과 낸드 모두 공급업체와 고객사 재고가 빠듯해졌다고 하는데, 실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고객사에 판매하는 서버용 D램 가격을 전 분기보다 최대 70% 높게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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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젠슨 황 CEO가 스토리지 산업을 ‘미개척지이자 미래 최대 시장’으로 지목하기도 했죠. AI 성능을 좌우하는 병목 해소의 핵심으로 스토리지(저장 장치)가 재조명되는 분위기인데요. 실제로 스토리지 산업의 확장성, 어디까지 열려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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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젠슨 황 CEO가 메모리 병목 문제를 언급하며, HBM뿐 아니라 낸드 기반 SSD를 엔비디아 메모리 시스템에 활용할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GPU를 뒷받침하기에 HBM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얘긴데요. 엔비디아가 SSD 활용까지 염두에 둔 신호로 해석해도 될까요? 국내 업계에는 또 호재가 되는 소식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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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추론 확산에 SSD·낸드 수요 급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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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제(7일) 마이크론이 3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하면서 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올해 HBM4 라인을 대규모로 증설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는데요. 그동안 생산 능력 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비해 약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아오기도 했는데, 이번 증설이 마이크론에게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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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I 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AI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로봇과 자율주행까지 결합되며 시장 판도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데요. 이런 환경에서 투자자들은 AI 투자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 피지컬AI 시대 본격 개막…투자 전략은?
- 젠슨 황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1분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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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로봇 '아틀라스' 2년 후 공장 투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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