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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2026년, 구리에 매우 우호적 환경"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08 07:08
수정2026.01.08 07:09


모건스탠리의 에이미 고워 금속·원자재 전략가는 현지시간 6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2026년이 구리에 매우 우호적인 환경"이라고 말했습니다. 



고워 전략가는 "우리는 전반적인 금속 시장, 특히 구리에 매우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된 채로 2026년에 접어들었다"며 "금리인하 사이클은 원자재, 이자 수익이 없는 자산에 순풍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건설, 자동차 등 금속이 의존하는 여러 섹터들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금리인하는 금속 시장에 좋다"며 "아울러 투자자들이 실물자산에 투자하려 하고 있고, 그중 상당 부분이 원자재, 특히 금속 부문으로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고워 전략가는 "구리에 한정해서 보면 2025년 내내 공급이 매우 타이트했는데, 당시 겪었던 여러 공급 차질이 2026년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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