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현대차 CES 부스, 로봇 시연에 '들썩'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1.08 06:45
수정2026.01.08 13:49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7일)저녁 애프터마켓에서도 상승의 주인공은'현대차그룹주'였습니다.
상승률 순으로 종목을 줄 세워보면, 상위 3개 종목명 모두 '현대'가 들어가는데요.
이번 CES 2026를 계기로 현대차그룹이 인공지능과 로보틱스를 결합한 중장기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관련 종목 전반에 매수세가 들어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현대차 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해, 물류·모빌리티와 연계 가능한 다양한 로봇 기술이 공개됐고요, 그룹사 차원에서 자동차를 넘어, 로봇과 AI 기반의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성이 제시됐습니다.
특히 그룹의 로봇 사업을 담당하는,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휴머노이드와 이동형 로봇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는 점이 다시 부각되면서, 관련 계열사 전반에 대한 재평가도 이뤄졌습니다.
일례로, 현대글로비스는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로, 로봇 기술이 물류·공급망 영역과 결합될 경우 중장기 사업 확장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고요.
현대모비스 역시 로봇·자율주행과 연계된 핵심 부품과 시스템 개발 역량을 보유한 계열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의선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비공개 회동 이벤트까지 더해지면서, '피지컬 AI'에 대한 기대감에 그룹주 전반적으로 강세 보였습니다.
어제 애프터마켓은 메인 마켓의 열기가 비슷한 수준으로 이어지는 모양새였는데요.
CES효과로 코스피 지수 4600선을 장중에 돌파하기도 했었죠.
시장의 키를 쥐고 있는 건 역시나 반도체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나란히 급등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 1.87%, SK하이닉스는 2%대 오르면서 각각 14만 전자, 74만 닉스로 장을 마쳤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맥쿼리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24만 원에, SK하이닉스의 주가가 112만 원에 도달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했죠.
LG에너지솔루션은 1.85% 하락한 반면, 앞서 짚었던 현대차는 메인 마켓보다도 더 오르면서 16% 가까이 급등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시죠.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상대적으로 덜 올랐다는 점에서 최근 한 달간 개인 투자자들은 이 코스닥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지금 시장에 유입되는 투자 자금이 대형 반도체에 쏠리다 보니까 분위기는 쉽게 반전되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알테오젠 0.84% 하락, 에코프로 형제들도 각각 1.01%, 0.21% 하락한 반면 에이비엘바이오는 4%대 오르면서 주당 21만 원선에 마감했습니다.
곧 발표될 삼성전자 잠정 실적에 따라 빠르게 움직일 종목들, 프리마켓에서 미리 체크해 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7일)저녁 애프터마켓에서도 상승의 주인공은'현대차그룹주'였습니다.
상승률 순으로 종목을 줄 세워보면, 상위 3개 종목명 모두 '현대'가 들어가는데요.
이번 CES 2026를 계기로 현대차그룹이 인공지능과 로보틱스를 결합한 중장기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관련 종목 전반에 매수세가 들어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현대차 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해, 물류·모빌리티와 연계 가능한 다양한 로봇 기술이 공개됐고요, 그룹사 차원에서 자동차를 넘어, 로봇과 AI 기반의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성이 제시됐습니다.
특히 그룹의 로봇 사업을 담당하는,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휴머노이드와 이동형 로봇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는 점이 다시 부각되면서, 관련 계열사 전반에 대한 재평가도 이뤄졌습니다.
일례로, 현대글로비스는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로, 로봇 기술이 물류·공급망 영역과 결합될 경우 중장기 사업 확장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고요.
현대모비스 역시 로봇·자율주행과 연계된 핵심 부품과 시스템 개발 역량을 보유한 계열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의선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비공개 회동 이벤트까지 더해지면서, '피지컬 AI'에 대한 기대감에 그룹주 전반적으로 강세 보였습니다.
어제 애프터마켓은 메인 마켓의 열기가 비슷한 수준으로 이어지는 모양새였는데요.
CES효과로 코스피 지수 4600선을 장중에 돌파하기도 했었죠.
시장의 키를 쥐고 있는 건 역시나 반도체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나란히 급등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 1.87%, SK하이닉스는 2%대 오르면서 각각 14만 전자, 74만 닉스로 장을 마쳤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맥쿼리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24만 원에, SK하이닉스의 주가가 112만 원에 도달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했죠.
LG에너지솔루션은 1.85% 하락한 반면, 앞서 짚었던 현대차는 메인 마켓보다도 더 오르면서 16% 가까이 급등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시죠.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상대적으로 덜 올랐다는 점에서 최근 한 달간 개인 투자자들은 이 코스닥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지금 시장에 유입되는 투자 자금이 대형 반도체에 쏠리다 보니까 분위기는 쉽게 반전되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알테오젠 0.84% 하락, 에코프로 형제들도 각각 1.01%, 0.21% 하락한 반면 에이비엘바이오는 4%대 오르면서 주당 21만 원선에 마감했습니다.
곧 발표될 삼성전자 잠정 실적에 따라 빠르게 움직일 종목들, 프리마켓에서 미리 체크해 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삼성 전 계열사, 현·퇴직자 퇴직금 소급 지급한다
- 2.[단독] "연금 배달 왔습니다"…할머니 국민연금 집배원이 간다
- 3."집 팔아 직원 100명 월세 평생 지원"…토스 대표 결국 사과
- 4.대만이 발표한 충격 보고서…한국보다 '최악'
- 5.자녀 4천만원 차 때문에 부모 기초연금 끊긴다?
- 6.삼천당, 오늘 입 연다…최대주주 대표, 2천 500억 매각 철회
- 7.오늘 1시간 연차 낼게요…못 쓰게 하면 벌금
- 8.[단독] 삼성, 현직자도 퇴직금에 성과급 '소급' 반영한다
- 9.5월1일 '빨간날' 쉰다…5인 미만 회사는?
- 10.기초연금 몰라서 못 받는다?…"신청 너무 어려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