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검찰, 구속영장 청구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1.08 06:34
수정2026.01.08 07:31
[국정감사 증인 출석한 김병주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 홈플러스 경영진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김 회장과 홈플러스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광일 부회장 등 4명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고도 대규모 전자 단기사채를 발행하고 기습적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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