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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도 희망퇴직 접수…최대 31개월치 기본급 준다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1.07 18:20
수정2026.01.07 18:20


국민·신한·하나은행에 이어 우리은행도 올해 희망퇴직 접수를 받습니다.



오늘(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13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접수합니다.

이번 신청 대상은 1970∼1971년에 출생한 직원입니다.

1972년 이후 출생한 직원은 직급별로 출생 연도에 차등을 두고 희망퇴직을 신청받을 예정입니다.

소속장(지점장, 부장)급은 전 직원, 관리자(부지점장, 부부장)급은 1977년 말 이전 출생 직원, 책임자(차장, 과장)와 행원(대리, 계장)급은 1980년 말 이전 출생 직원 등이 각각 대상입니다.



이 중 1971년과 1972년 이후 출생 직원에게는 31개월치 기본급을 특별퇴직금으로 지급합니다.

또 1970년 1∼6월 출생 직원에게는 21개월치, 7∼12월 출생 직원에게는 23개월치 기본급을 각각 특별퇴직금으로 지급합니다.

앞서 국민은행, 신한은행과 하나은행도 올해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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