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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철강공장서 50대 직원 철제 구조물에 깔려 숨져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1.07 18:11
수정2026.01.07 18:14

[119마크 (사진=연합뉴스)]
7일 오후 3시 10분께 충남 당진시 순성면의 한 철강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공장 직원 A씨가 철제 구조물에 깔렸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그는 이날 1.5m가량 높이의 작업대 위에서 원형 철제 구조물 세척 작업을 하던 중 철제 구조물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동 당국도 현장에 근로감독관을 보내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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