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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유네스코와 사회공헌 맞손…'나의 소원 예·적금' 특판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1.07 15:23
수정2026.01.07 15:24

[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네스코 선정 대한민국 세계기념인물 관련 홍보와 사회공헌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유네스코는 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양 기관은 ‘백범일지’의 ‘나의 소원’에 담긴 문화적 메시지와 나눔의 의미를 금융으로 확장해 유네스코 가치 확산에 함께 힘쓰기로 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나의 소원 우리 적금'과 '나의 소원 우리 정기예금' 등 특판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 상품 가입 시 1천원을 문화콘텐츠 관련 사업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나의 소원 우리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금리 △6개월 8.29% △12개월 7.0%가 적용되는 상품으로 20만좌 한도로 판매됩니다.



‘나의 소원 우리 정기예금’은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100만원부터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연 3.1%의 금리를 적용합니다. 해당 상품은 1조원 한도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민족자본의 뿌리를 지켜온 우리은행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헤리티지’의 가치를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인적 자산을 알리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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