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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 청끌기업 120개로 확대…채용효과 분석 강화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1.07 14:47
수정2026.01.07 14:57

[부산 청끌기업 취업 박람회 현장 (사진=연합뉴스)]
부산에서 청년이 끌리는 기업(청끌기업)이 올해는 120개로 늘어납니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올해 청끌기업을 작년보다 10개 많은 120개로 늘려 지역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적극적으로 연결해주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청끌기업은 임금수준, 고용 안정성, 회사 규모 등에 대한 정량평가, 지역 청년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진행하는 현장 평가, 일·생활 균형과 조직 문화 등에 대한 정성평가 등 3단계 검증을 거쳐 선정됩니다.

부산시 등은 오는 12일부터 2주간 기존 청끌기업 110개를 대상으로 재인증 참여 의사를 확인해 청년 채용과 임금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말 재인증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는 2월 창끌기업 신규 인증 신청을 받아 3단계 검증을 진행, 2월 안에 전체 창끌기업 120개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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