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고병원성 AI 방역상황 점검…"예년과 발생양상 달라"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1.07 14:07
수정2026.01.07 14:08
행정안전부는 7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세종 지역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관리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겨울철은 고병원성 AI가 모두 32건 발생했는데, 국내에서 처음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 혈청형(H5N1·H5N6·H5N9)이 동시에 검출됐으며, H5N1형은 감염력도 10배 높은 것으로 확인돼 철저한 방역관리가 중요한 상황입니다.
이번 점검은 고병원성 AI가 경기·충청 지역 산란계 농장에 집중된 가운데 최근 인접한 충남 천안시 산란계 농장에서도 추가로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이뤄졌습니다.
김 본부장은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고병원성 AI 진단 및 검사 체계를 면밀히 살피면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검사와 정보 공유를 통한 조기 차단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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