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송도 호숫가 테라스타운 사업 본격화…에디슨박물관도 조성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1.07 13:56
수정2026.01.07 13:58

[송도 에디슨박물관·테라스 타운 야간 투시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연합뉴스)]

인천 송도국제도시 테라스 타운 조성 사업이 올 상반기 본격 추진됩니다.



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송도 6공구 호숫가 공동주택 용지(5만3천㎡)에서 테라스 타운과 에디슨 과학교육박물관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시행사는 지난달 31일 이행보증금 35억여원을 예치했습니다.

유명 건축가 유현준 홍익대 교수가 기획한 테라스 타운 조성 사업은 2023년 5월 특수목적법인(SPC) 송도뮤지엄파크와 인천경제청 간 양해각서가 체결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곳에는 최초의 전기 자동차와 영사기 등 에디슨 관련 소장품을 전시하는 에디슨 과학교육박물관도 조성될 예정입니다.

사업 시행사는 예정된 시한을 넘겨 이행보증금을 예치했으나 인천경제청은 법률 자문 등을 거쳐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시행사는 지난해 4월 3일 기본 협약을 체결 30일 이내 이행보증금을 예치하기로 했으나, 2차례 기한을 연장한 뒤 합의된 최종 시한인 지난달 15일을 넘겨서야 보증금을 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종윤다른기사
내일(10일) 새벽부터 눈·비…서울시, 제설 비상근무 1단계 가동
中부총리, 베이징서 디즈니 CEO 만나 대중국 투자 독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