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훈련 개시식…문체부 장관 "최고 경기력 기대"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1.07 12:41
수정2026.01.08 11:15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서 선수 등 참석자들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훈련 개시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선수들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훈련 개시식에 참석해 새해 각오를 밝혔으며, 행사에는 선수와 지도자, 체육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중요한 국제대회가 열리는 해인 만큼 최고 경기력과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계에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년은 K스포츠의 해”라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계 올림픽은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며,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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