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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서울 강북 '한파주의보'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07 11:53
수정2026.01.07 17:39


서울시는 7일 오후 9시부터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서울 동북권(도봉구·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중랑구·성동구·광진구)과 서북권(은평구·종로구·마포구·서대문구·중구·용산구) 14개 자치구에 발효됩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면서 평년값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2도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이에 따라 시와 14개 자치구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합니다. 

서울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구조구급반으로 구성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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