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만에 매출 1천억 돌파한 아이온2…엔씨 "시즌2 21일 시작"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1.07 11:30
수정2026.01.07 11:43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NC)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가 출시 46일만에 매출 1천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엔씨소프트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반영한 시즌2 시작일과 로드맵을 오늘(7일) 공개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서비스 46일째인 1월 3일 기준 누적 매출 1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동기간 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 역시 100만개를 넘어섰습니다.
아이온2의 시즌2는 오는 21일 시작합니다. 시즌2에서는 아이온2 주요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인 ▲원정 ▲토벌전 ▲각성전 ▲악몽에 새로운 던전이 추가되며, PvP 콘텐츠인 '어비스'도 일부 개편됩니다.
우선 엔씨소프트는 신규 원정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와 토벌전 '죽은 오르쿠스의 심장' 및 '파프나이트 제련소'와 신규 각성전 '궤적 보관소’ 및 ‘폭군의 은신처’를 선보입니다. 28일에는 신규 원정 '무의 요람'을 추가합니다.
새로운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은 2월 4일부터 공개하며 2월 18일에는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와 '무의 요람' 던전 2종의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되, 2월 25일에는 성역 콘텐츠 ‘침식의 정화소’를 선보입니다.
엔씨소프트는 또 ▲원정 및 초월 티켓 차감 시스템 변경 ▲아르카나 신규 슬롯 추가 ▲각성전 및 일일던전 클래스별 랭킹 시스템 도입 ▲방어구 조율 옵션 추가 ▲근거리 대상 보스 패턴 완화 등 편의성 업데이트도 진행합니다.
오늘 적용된 정기 업데이트에선 '펫 시스템'을 서버 내 캐릭터 공유로 개선해 이용자의 플레이 부담을 완화했습니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PD는 "이용자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아이온2 매출이 한 달 반 만에 1천억 원을 넘어서는 등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시즌2에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2026년에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약속한 업데이트와 편의성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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