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논란 울릉도, 관광객 10% 줄었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07 10:02
수정2026.01.07 17:40
[울릉 일주도로 (사진=연합뉴스)]
비싼 물가로 도마 위에 오른 경북 울릉의 관광객이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7일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해 울릉을 찾은 관광객은 34만7천86명으로 전년보다 3만7천513명 줄었습니다.
연간 기준으로 울릉 관광객은 2022년 46만1천375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3년 40만8천204명, 2024년 38만4천599명으로 매년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울릉에서는 기름값이 육지보다 ℓ당 300원 이상 비싸고 렌터카 사용료가 2배 이상에 이르는 등 각종 생활 물가가 육지보다 훨씬 비싼 사실이 언론 보도로 알려졌습니다.
울릉군은 울릉과 포항을 잇는 쾌속 여객선이 고장으로 장기간 운항을 중단한 것도 관광객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자녀 차 때문에 부모님 기초연금 끊긴다?…대체 무슨 일?
- 2.부부라서 깎였던 기초연금, 확 달라진다…어떻게?
- 3."우리 오빠 탈퇴 개입했나요?"…국민연금 전화통 불난 사연
- 4.'통장' 깨고 삼전·하이닉스 산다…청약통장 해지봇물
- 5."갑자기 1천만원 목돈 필요한데"…국민연금 실버론 아시나요?
- 6."18억짜리 집이 9억이래"…2가구에 20만명 '우르르'
- 7.로또 ‘40억 대박’ 터졌다?…한곳서 1등 2장 당첨 어디?
- 8."주식 팔면 왜 이틀 뒤 돈 주나?" 이 대통령, 검토 지시
- 9."클릭만 하면 앉아서 돈 버네"…김사장, 이거 몰랐어?
- 10.주말 마트 갔다가 '한숨'…계란 10개 4천원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