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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신라명과와 맞손…"베이커리 경쟁력 강화"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1.07 10:01
수정2026.01.07 10:35


신세계푸드가 신라명과와 손잡고 베이커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6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임형섭 대표와 신라명과 박창훈 대표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커리 신제품 개발 및 생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베이커리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제품 공급망을 갖추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OEM 협력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연구개발 협력을 통한 신제품 개발을 공동 추진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유통 및 마케팅 활동에 있어 상호 협력하며 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방안을 적극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베이커리 경쟁력을 고도화하기 위해 전문 제조 역량을 갖춘 신라명과와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제품 및 생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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