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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산 넘어 산' 한국 경제, 국내외 변동성 속 나아갈 방향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1.07 09:51
수정2026.01.07 13:37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최중경 한미협회 협회장 (전 지식경제부 장관)

새해가 밝았지만, 우리 경제를 둘러싸고 있는 불확싱성은 여전합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 경제는 항상 ‘산 넘어 산’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의 고비를 넘으면 또 다른 고비가 기다리고 있는 그야말로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여기에 갈수록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이런 변동성에 얼마나 버틸지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앞서 길을 걸었던 분들의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붉을 말의 해처럼 한국 경제도 힘차게 도약할 방법은 무엇인지 특별한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식경제부 장관을 지낸 최중경 한미협회 협회장 나오셨습니다.



Q. 먼저, 국제회계기준 재단 이사로 선임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 좋은 기운이 시청자에게도 전해질 수 있도록 새해 인사 부탁드립니다.

Q. 정부가 올해 1.8%+알파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 우리의 경제 상황으로 볼 때, 무난한 목표 설정일까요?

Q. 지난해 사상 첫 7000억 달러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출이 잘되고 있는데, 기업이나 소상공인 등 경제 주체들은 ‘어렵다’는 말을 입에 달고 있는데요. 수출 호황이 왜 체감이 안되는 걸까요?

Q. 정부가 계속되는 대책을 내놓으면서 달러 원 환율 상승세가 진정되는 모양샙니다. 올해 환율 흐름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달러 원 환율이 높으면 수출 기업에 좋고, 자연스럽게 우리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는 게 일종의 공식처럼 여겨졌는데요. 최근 상황은 환율 상승에 경제 주체들은 물론이고 정부도 긴장했습니다. 고환율이 우리 경제에 득이 되던 구조가 깨진 걸까요?

Q. 들어오는 달러가 많으면 달러 원 환율은 안정될 텐데요. 그런데 지난해 지표를 보면 달러 수요는 높았지만, 외국인의 직접 투자는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이 한국에 투자를 꺼리는 이유는 뭘까요?

Q. 외국인의 직접 투자가 줄어드는 데에 갈수록 떨어지는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이 깔려있단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재명 정부는 잠재성장률 3%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는데요. 가능할까요?

Q. 일각에선 시중에 풀린 돈이 원화 가치를 떨어뜨린다고 보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이재명 정부는 재정의 역할을 강조해, 확장재정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올해 나갈 달러는 또 있는데요. 지난해 우리 정부는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와 관세 협상을 통해서 3500억 달러 대미투자를 합의했습니다. 이 가운데 2천억 달러는 현금투자 형태로 연간 200억 달러 상한을 두기로 했는데요. 한미협회장으로서 잘된 합의라고 보십니까?

Q.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미투자 압박으로 국내 기업들의 부담이 커졌습니다. 새해부터는 본격적으로 대미투자도 시작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국내 제조업과 같은 산업의 공동화 우려도 나타나지 않을까요?

Q. 이재명 대통령도,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도 이제 집권 2년차를 맞이했습니다. 올해 한미 관계는 어떻게 보십니까?

Q. 최근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그린란드 병합 논의를 진행 중이며, 미군 활용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서반구 패권’ 강화를 노리는 걸까요?

Q.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양 측의 갈등이 격화되나 싶다가 숨고르기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미국과 중국과 안보, 경제로 얽혀있는 우리나라로서도 눈을 뗄 수 없습니다. 미중 관계는 어떨까요?

Q. 국제 질서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경제가 살아남으려면 역시 기술력인데요. 중국의 추격이 매섭습니다. 지금의 산업 경쟁력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2년차를 맞았습니다. 경제 정책의 우선 순위를 어디에 둬야 한다고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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