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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캄도 15% 오른다…호텔뷔페 인상 러시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1.07 09:51
수정2026.01.07 13:13

소노호텔앤리조트가 소노캄 고양의 셰프스키친 뷔페 가격을 올립니다. 새해 들어 주요 호텔 뷔페 가격이 줄줄이 인상되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7일) 업계에 따르면 소노캄 고양의 셰프스키친은 오는 3월부터 주말 뷔페 가격을 15만원으로 15% 인상합니다. 



평일 석식은 11만원에서 11만 8천원으로 7%, 평일 점심은 7만 5천원에서 7만 9천원으로 5% 각각 올라갑니다. 어린이 가격도 주말의 경우 7만 8천원에서 9만원으로 15% 뛰는 가운데 평일 석식은 4천원, 평일 중식은 3천원 각각 비싸집니다.

호텔 뷔페들의 가격 인상은 새해 벽두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롯데호텔은 이달부터 서울 라세느 성인 1인당 주중 저녁·주말 가격을 20만 3천원으로 인상했습니다. 



1년도 되지 않아 또 다시 가격을 올렸는데 연말 성수기가 아닌 평시 가격이 20만원을 돌파한 것은 3대 호텔 뷔페 가운데 처음입니다. 

웨스틴조선호텔 역시 같은 기간 서울 '아리아' 뷔페 가격을 올려 주중 점심은 16만원으로, 주중 저녁과 주말·공휴일은 18만 2천원으로 각각 6%, 4% 인상됐고, 서울신라호텔의 '더 파크뷰'도 오는 3월부터 주말 저녁 가격을 20만 8천원으로 5%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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