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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경의 인사이트] 2025년해, 저평가 시장일수록 기대수익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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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07 07:45
수정2026.01.07 09:50

■ 머니쇼 '송재경의 인사이트' -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부터 짚어보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다우·S&P500 '사상 최고'
- 금값·백금값·은값 '급등' vs 비트코인 '뚝
- 12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약화 


- 서비스업 PMI 부진에도 달러 가치 상승
- 일부 연준 위원 매파적 발언에 국채금리 상승
- 아마존 3%·마이크론 10%↑….AI 기대감에 뉴욕증시 상승
- 젠슨 황 “메모리 공급 부족 걱정 안 해…HBM4 독점 사용”
- 뉴욕 증시, 'CES 효과' 새해 랠리…마이크론 10% 급등

◇ 2025년 초 PER이 낮았던 국가들, 연간 주식 성과 어떻습니까? 작년 한 해 세계 주식시장에서의 큰 변화는 무엇입니까?

- 2025년 세계 주식시장에서의 큰 변화는?
- 2025년 초 PER 낮았던 국가들의 주식 투자 성과는?
- 저평가 시장일수록 더 높은 수익률 기록
- 과거 잘 가던 시장이 계속 상승하는 모습과 달라진 현상
- “밸류에이션에 신경 쓰기 시작했다”라는 증거
- 국내 증시에 긍정적 변화로 보여
- 국가 단위에서도 “싸게 사면 유리하다”는 기본 원칙 확인
- 2025년 초 낮은 PER 국가일수록 연간 성과 높게 나타나
- 고평가 국가일수록 기대수익률이 빠르게 낮아지는 구조
- 투자자들이 점점 “밸류에이션을 무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
- 글로벌 분산 투자에서 ‘가격’이 다시 중요
- 저평가 국가일수록 주식 성과 양호…깐깐해진 투자자

◇ 현재 미국 증시, 향후 10년 성과를 스스로 깎아 먹고 있는 상태인가요?

- 현재 미국 주식, 고평가 구간인가?
- 향후 미국 주식, 장기 성과 전망은?
- S&P 500 선행 PER VS 향후 10년 연평균 성과?
- 미국 고평가 구간, 장기 성과 약화 가능성 커
- 미국의 PER 수준 대비 10년 장기 성과 상관관계 
- 높은 PER에 투자하면 장기적으로 수익률 저조
- “세계 증시 성과 차이, 저평가 여유로 갈렸다”와 일맥상통
- S&P500 선행 PER 높을수록 이후 10년 수익률 낮아져
- 상관관계가 강하다는 점에서 단순한 우연으로 보기 어려워
- 현재 PER 수준, 역사적으로 기대수익률 낮은 구간에 해당
- 단기 상승과 장기 수익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점
- 미국 주식 ‘무조건 장기 우상향’ 신화에 균열 생기는 중

◇ 대형주·성장주·미국 중심의 투자, 이제 피로 구간에 들어섰나?

- 대형주·성장주·미국 중심 투자, 이제 피로 구간에 들어섰나?
- 주식의 규모·스타일·지역별 장기 성과 변곡 시작?
- 세계 주식 가치 상대 평가, 규모 VS 스타일 VS 지역?
- 지역·규모·스타일에 따라 장기 사이클 그리며 움직이는 경향
- 미국·대형주·성장주 VS 비미국·소형주·가치주 
- 14년간 미국 대형 성장주 주도 장세 국면, 작년부터 전환
- 비미국의 소형 가치주에 기회 늘어날 전망
- 소형주·가치주·미국 외 지역이 극단적 저평가 상태
- 상대평가 기준으로 보면 역사적 하단에 근접
- 과거에도 이런 구간 이후에는 반전이 나타난 경우 많아

◇ 올해 11월 중간선거는 빅 이벤트인데요. 과거 중간선거가 있었던 해, 미국 증시는 어떠한 움직임을 보였습니까?

- 11월 미국 중간 선거, 증시 영향은?
- 과거 중간선거 있었던 해, 증시 흐름 특징은?
- 미국 주식, 중간선거 해의 성과 대체로 재미없어
- 126년간 S&P 500 대통령 4년 주기 계절성
- 美 대통령 임기 4년 주기로 126년간 연도별 주가 흐름 분석
- 중간 선거 해, 미국 주식 흐름 가장 밋밋했던 경험
- 중간 선거 해는 정책 불확실성이 가장 큰 구간
- 증시는 방향성보다 변동성만 커지는 경향 있어
- 역사적으로도 평균 수익률이 낮은 해에 해당
- 정치 이벤트가 실적 가시성을 흐려
- 미국 주식이 ‘쉬어가는 해’에 들어섰다는 신호

◇ 중간선거 해 성과는 대통령의 초선·재선 여부에 따라 달라지나요?

- 미국 중간선거 해, 초선 VS 재선 여부로 성과 차이나
- S&P 500 대선 주기 연도별 성과, 체크 포인트?
- 미국 중간선거 해, 대통령 초선 VS 재선 영향은?
- 75년간 대통령이 초선 VS 재선 나눠서 성과 비교
- 연도별로 보면 흥미로운 차이 보여 
- 평균적으로 중간선거 해, 4년 중 가장 낮은 성과 
- 재선일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성과 
- 초선일 때는 증시 거의 오르지 못해
- 트럼프, 사실상 재선 대우 VS 아니면 초선 대우?
- 의회의 지지 강도 여부가 좌우하는 듯
- 재선 대통령 중간선거 해 주식 성과 상대적으로 양호
- 초선 대통령은 정책 불확실성과 실험이 많아
- 시장은 ‘검증된 권력’을 더 선호한다는 의미
- 정치 안정성이 곧 투자 프리미엄으로 작용
- 이번 사이클에서도 이 구분은 중요해 보여

◇ 베네수엘라 사태, 시장에 그리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모습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 베네수엘라 사태, 시장에 큰 영향 없다?
- 베네수엘라의 잃어버린 50년, 냉정한 시장 반응
- 글로벌 증시·유가, 베네수엘라 사태에도 평온한 반응
- 베네수엘라, 1970년대 세계 5위권 산유국
- 1970년대 글로벌 GDP의 1% 차지한 20위 경제 대국
- 50년간 뒷걸음질한 베네수엘라 경제
- 차베스·마두로 정부하에서 급격히 쇠락한 경제
- 베네수엘라, 최근 세계 20위권 산유국으로 전락
- 베네수엘라, 세계 GDP의 0.1% 이하로 몰락
- 마두로 사태, 세계 유가·증시에 큰 반향 못 일으켜
- 베네수엘라 사태, 이미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수 아님
- 원유 생산량과 경제 비중, 장기적으로 급락
- “뉴스는 크지만, 영향은 작다”라는 전형적인 사례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축출한 결정적 배경으로 ‘석유’가 지목되면서, 아메리카 대륙의 자원을 미국의 경제·안보 이익에 종속시키려는 새로운 외교 독트린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대표님의 의견 궁금합니다. 

- 돈로 독트린(신먼로주의), 다음은 쿠바·그린란드?
- 마두로 축출 이후 드러난 ‘돈로 독트린’과 서반구 패권 구상
- WSJ “돈로 독트린은 개인적 비전이자 미국 대외정책의 새 축”
- 돈로 독트린, 웃자고 한 말 아니었다는 것
- 미국·중국·러시아가 세계를 3등분해 패권 균형 만들겠다는 생각
- 캐나다 51번째주·그린란드/파나마 운하 미국령화 실제 현실화
- 세계 지정학 위험을 다시 고조시킬 수 있어  
- 단순한 외교 발언 아니라 자원·영향권 재편 신호
- 미국의 중남미 개입 의지가 노골적으로 드러나
- 에너지·자원·해운 루트에서 긴장 요인이 커질 수 있어
- 단기보다는 중장기 지정학 리스크로 봐야 
- ‘미국 중심 질서의 재확인’이라는 메시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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