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은행,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지분 보유 길 열린다
SBS Biz
입력2026.01.07 05:52
수정2026.01.07 13:40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관절 꺾고 촉감까지…현대차 로봇, 美공장 투입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차세대 모델을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대차 그룹은 현지시간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6’ 미디어 데이를 열고 차세대 아틀라스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아틀라스 대량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2028년부터 자동차 공장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아틀라스를 포함해 연간 3만 대에 이르는 로봇을 생산한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기술 고도화를 위해 구글, 엔비디아 등 글로벌 테크기업들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IAE "전세계 원전, 15년 내 70% 늘어날 것"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전 세계 원전 설비용량 전망치를 상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40년까지 세계 원자력 설비용량이 638GW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지난해 집계한 현재 설비용량보다 약 70% 증가한 수준이며, IEA가 1년 전 제시한 2040년 전망치보다도 52GW 상향된 수치입니다.
이를 1GW급 원전으로 환산하면 약 262기가 늘어나는 셈입니다.
미국과 중국이 원자력 발전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글로벌 원전 확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 원전 산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한국전력은 미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 은행, '원화 스테이블코인社' 자회사로 둘 수 있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은행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지분을 15% 넘게 보유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을 은행의 자회사 업종으로 추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은행법과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충돌할 가능성이 제기되자, 금융당국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투자업, 보험업, 저축은행업 등으로 제한된 은행의 자회사 업종에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을 추가할 방침입니다.
정부의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출이 임박한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두고 은행 및 핀테크 기업 간 합종연횡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 홈플러스 내년까지 5개 점포 매각 추진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내년까지 5개 점포를 우선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홈플러스는 현재 매매계약 체결이 진행 중인 유성점과 동광주점 2곳에 더해 내년에는 서수원점, 야탑점, 진해점을 추가로 매각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5개 점포의 예상 매각가액은 4075억 원입니다.
홈플러스는 점포 매각과 익스프레스 부문 분리 매각을 통해 채무를 변제할 재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번 회생계획은 홈플러스가 인수·합병(M&A)이 무산되자 일부 자산을 정리한 뒤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입니다.
◇ 고환율 진정시키려 투입 외환보유액 7개월만에 줄어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지난달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7개월 만에 줄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전월보다 26억 달러 줄어든 4280억 5000만 달러으로, 12월 기준 월간 감소 폭이 외환 위기 때인 1997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은은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가 외환 보유액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화 환율이 1400원을 넘어간 후 연말까지 고환율이 진정되지 않자 이를 방어하기 위해 외환보유액의 달러를 써야 했고 이 때문에 잔고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탈팡' 확산…e커머스, '쇼핑 노마드' 잡아라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쿠팡을 탈퇴하는 이른바 ‘탈팡’ 움직임이 확산하면서 경쟁 e커머스들이 혜택을 대폭 늘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SG닷컴은 월 구독료 2900원을 내면 식품 위주인 쓱배송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결제 금액 중 7%를 SSG머니로 적립해주는 신규 유료 멤버십을 내놨습니다.
네이버는 빠른 배송과 신선식품 장보기 혜택을 강화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오는 18일까지 진행하며, 패션 플랫폼 무신사도 쿠폰팩을 14일까지 지급하는 행사를 엽니다.
e커머스 기업들이 쿠팡을 떠나 이곳저곳을 떠돌며 제품 품질과 가격은 물론 배송 속도와 추가 혜택 등을 따지고 비교하는 ‘쇼핑 유목민’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선 모습입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관절 꺾고 촉감까지…현대차 로봇, 美공장 투입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차세대 모델을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대차 그룹은 현지시간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6’ 미디어 데이를 열고 차세대 아틀라스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아틀라스 대량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2028년부터 자동차 공장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아틀라스를 포함해 연간 3만 대에 이르는 로봇을 생산한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기술 고도화를 위해 구글, 엔비디아 등 글로벌 테크기업들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IAE "전세계 원전, 15년 내 70% 늘어날 것"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전 세계 원전 설비용량 전망치를 상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40년까지 세계 원자력 설비용량이 638GW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지난해 집계한 현재 설비용량보다 약 70% 증가한 수준이며, IEA가 1년 전 제시한 2040년 전망치보다도 52GW 상향된 수치입니다.
이를 1GW급 원전으로 환산하면 약 262기가 늘어나는 셈입니다.
미국과 중국이 원자력 발전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글로벌 원전 확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 원전 산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한국전력은 미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 은행, '원화 스테이블코인社' 자회사로 둘 수 있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은행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지분을 15% 넘게 보유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을 은행의 자회사 업종으로 추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은행법과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충돌할 가능성이 제기되자, 금융당국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투자업, 보험업, 저축은행업 등으로 제한된 은행의 자회사 업종에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을 추가할 방침입니다.
정부의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출이 임박한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두고 은행 및 핀테크 기업 간 합종연횡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 홈플러스 내년까지 5개 점포 매각 추진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내년까지 5개 점포를 우선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홈플러스는 현재 매매계약 체결이 진행 중인 유성점과 동광주점 2곳에 더해 내년에는 서수원점, 야탑점, 진해점을 추가로 매각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5개 점포의 예상 매각가액은 4075억 원입니다.
홈플러스는 점포 매각과 익스프레스 부문 분리 매각을 통해 채무를 변제할 재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번 회생계획은 홈플러스가 인수·합병(M&A)이 무산되자 일부 자산을 정리한 뒤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입니다.
◇ 고환율 진정시키려 투입 외환보유액 7개월만에 줄어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지난달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7개월 만에 줄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전월보다 26억 달러 줄어든 4280억 5000만 달러으로, 12월 기준 월간 감소 폭이 외환 위기 때인 1997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은은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가 외환 보유액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화 환율이 1400원을 넘어간 후 연말까지 고환율이 진정되지 않자 이를 방어하기 위해 외환보유액의 달러를 써야 했고 이 때문에 잔고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탈팡' 확산…e커머스, '쇼핑 노마드' 잡아라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쿠팡을 탈퇴하는 이른바 ‘탈팡’ 움직임이 확산하면서 경쟁 e커머스들이 혜택을 대폭 늘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SG닷컴은 월 구독료 2900원을 내면 식품 위주인 쓱배송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결제 금액 중 7%를 SSG머니로 적립해주는 신규 유료 멤버십을 내놨습니다.
네이버는 빠른 배송과 신선식품 장보기 혜택을 강화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오는 18일까지 진행하며, 패션 플랫폼 무신사도 쿠폰팩을 14일까지 지급하는 행사를 엽니다.
e커머스 기업들이 쿠팡을 떠나 이곳저곳을 떠돌며 제품 품질과 가격은 물론 배송 속도와 추가 혜택 등을 따지고 비교하는 ‘쇼핑 유목민’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선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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