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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상하이에서 방중 마지막 일정…임시정부 청사 방문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1.07 05:19
수정2026.01.07 05:45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 상하이 푸동 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환영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상하이=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7일 중국 상하이에서 국빈 방중 마지막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한중 청년 기업가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이어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릴 계획입니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관계의 전면 복원 흐름을 공고히 다지는 과정에서 한중 양국의 공통적 '국권회복 경험'을 부각한 것과도 맞닿아 있는 일정입니다.

이로써 이 대통령은 3박 4일간의 국빈 방중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릅니다.

이 대통령은 방중 기간 시 주석을 필두로 리창 국무원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등 중국의 '1·2·3인자'를 잇달아 만나 경제 협력과 한반도 평화·안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양국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한중 비즈니스 포럼도 9년 만에 열려 인공지능부터 엔터테인먼트 분야까지 여러 분야의 협력을 모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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