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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증시도 날았다…닛케이지수 2개월만에 사상최고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06 17:34
수정2026.01.06 17:38

[올해도 뜨거운 일본 닛케이지수 (도쿄 AFP=연합뉴스)]


6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약 2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85.28포인트(1.32%) 오른 5만2518.08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난해 10월 31일 이후 약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날 도쿄증시는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상승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세계적인 주가 상승을 배경으로 해외 투자 세력이 도쿄증시에서 매수에 나섰다.

한 시장 관계자는 NHK에 "뉴욕시장을 비롯해 홍콩, 한국, 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주가가 오르고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경기 전망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무라홀딩스의 오쿠다 겐타로(奥田健太郎) 최고경영자(CEO)는 "연초이기도 하고, 시장이 강할 것 같다"는 분위기 속에서 "기관 투자자도 개인 쪽도 적극적으로 매매하고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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