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병오년 새해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서 시무식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1.06 15:36
수정2026.01.06 15:38
LIG넥스원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애국 시무식을 열며 한 해의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LIG넥스원은 오늘(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시무식에는 구본상 LIG 회장을 비롯해 LIG넥스원과 LIG, LIG시스템, 휴세코, 이노와이어리스 등 계열사 임직원 약 90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 참배를 통해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습니다.
구 회장은 현충원 방명록에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가슴에 품고, 더 강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방위산업체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강조했습니다.
LIG넥스원의 '애국 시무식'은 2004년부터 20년 넘게 이어져 온 대표적인 보훈 행사입니다. 회사는 지난 2010년 국내 방산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국립서울현충원 제30묘역과 자매결연을 맺고, 묘역 정화 활동 등 지속적인 호국보훈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LIG넥스원은 1사1병영 부대 지원, 서해수호의 날 행사 참여, 군 장학재단 후원 등 다양한 보훈·군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방위산업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임직원 모두가 애국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대한민국 방위력 강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용인 삼성 반도체 산단에 '문화재 변수'…시굴조사 착수
- 2.월급 빼고 다 오르네…국민연금 얼마 더 받을까?
- 3.10인분 구웠는데 노쇼…"구운 고기 다 주세요" 누군가 봤더니
- 4."3억 날리고 떠납니다"…동전주 전락한 인버스 투자자 눈물
- 5.月 796만원 벌고도 기초연금 꼬박꼬박 탄다…"이런 부부 부럽네"
- 6.월 468만원 벌어도 기초연금 꼬박꼬박 탄다
- 7.고물가 덕에 국민연금도 더 받는다…얼마나 받길래?
- 8.매달 통장에 1.2억 꽂히는 직장인, 올 건보료 얼마일까?
- 9.12살까지 월10만원 아동수당 드립니다…언제부터?
- 10.李 대통령 "쿠팡 유출 직원이 중국인?…어쩌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