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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안전·품질 리스크까지 관리 확대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1.06 15:31
수정2026.01.06 15:47


GS건설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우수 조직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GS건설은 오늘(6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사옥에서 각 조직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을 평가해 최우수 조직과 우수 조직을 선정·시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상은 임직원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본사와 국내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교육 참여 여부와 자율준수 편람 활용,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등 CP 실천 활동 전반을 점검해 우수 조직을 선발했습니다.

GS건설은 지난 2021년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을 공식 선언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발적으로 준수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의 결과로 GS건설은 2025년 CP 운영 등급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AA) 등급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12월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한 CP 포럼에서 등급평가증을 수여받았습니다.

GS건설 관계자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하도급 리스크 관리뿐 아니라 안전과 품질 등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GS건설은 어제(5일) 부산신항 인프라 건설현장에서 시무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허윤홍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품질과 안전, 공정거래 준수와 준법경영은 GS건설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임직원들의 실천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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