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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초대석] 불안정한 환율…韓 경제 도약을 위해 필요한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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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06 14:36
수정2026.01.06 17:01

■ 경제현장 오늘 '오후초대석' -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작년 한 해 상품과 서비스 수출등으로 벌어들인 경상흑자가 1200억 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역대급 흑자지만 국민연금과 서학개미들이 해외주식을 사느라 달러를 내보내 달러원 환율은 1400원대 중반 수준에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외환당국은 구두개입부터 국민연금 환헤지 등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는데 과연 환율이 안정될지, 우리 경제의 중장기 도약을 위해서는 어떤 전략이 필요할지 궁금합니다. 금융위원장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지낸 분이죠.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모시고 해법을 들어보겠습니다. 



Q. 국민연금 기금 1조 달러 시대가 열렸습니다. 우리 국민연금이 거대한 고래가 됐는데 국제적 위상을 어떻게 보십니까? 

Q. 해가 갈수록 연금 지급이 늘어납니다. 연금 고갈을 늦추기 위한 수익률 확대가 더 중요해지죠. 정부도 장기 수익률 목표치를 연 4.5%에서 연 5.5%로 높인다는 계획인데 수익률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나 대책은 무엇일까요? 

Q. 최근 급등하는 원달러 환율 안정을 위해 국민연금의 전략적 헤지가 주목받고 있죠. 환율 안정을 위해 수익률이 훼손되는 위험이 크지 않을까요? 

Q. 올해 국민연금이 최대 수익을 낸 것은 국내 주식의 눈부신 상승 덕이기도 하죠. 정부는 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입장인데 '국장'투자 확대 압력을 어떻게 보십니까? 



Q. 세계경제연구원은 해외 석학들을 초빙해 세미나를 자주 여는데요. 올해 글로벌 경제는 어떤 모습일까요? 

Q. 산업 생태계가 AI 주도로 다 바뀔 것이라는 긍정론도 있지만 경쟁적으로 벌어지는 과도한 투자의 후유증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버블론도 여전합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Q. 한국 경제는 작년에 1%도 못 미치는 저성장에서 벗어나 올해는 조금씩 회복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우리 경제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겁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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