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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美 마두로 축출…글로벌 원유 시장에 미칠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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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06 14:36
수정2026.01.06 17:01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신현돈 인하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박한진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초빙교수

미국의 침공을 당한 남미의 베네수엘라는 원유 매장량이 3천억 배럴 이상으로 세계 1위입니다. 하지만 하루 생산량은 고작 80만 배럴에 그쳐 전 세계 원유 생산량의 1%에도 못 미치죠. 트럼프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면서 미국 석유기업들에 대규모 투자를 요구했습니다. 글로벌 석유 패권 경쟁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신현돈 인하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박한진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초빙교수 나오셨습니다. 



Q.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에 따라 지정학적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데 국제 원유 시장의 반응은 어떤가요?

Q. 세계 최대 매장량을 자랑하는 베네수엘라의 원유 개발 역사를 되돌아보죠. 어쩌다 매장량 1위 국가의 원유 생산 비중이  고작 1%로 떨어졌나요?

Q. 베네수엘라 사태 전의 국제 원유 수요 공급은 어떤가요? 작년에도 국제 유가는 10% 이상 떨어졌는데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제 유가를 더 떨어뜨릴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석유 메이저들에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인프라를 재건하는데 투자를 늘리라고 요구했는데 실제 투자를 확대할 수 있을까요? 과거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의 국유화에 따른 아픈 기억이 있는데..



Q. 베네수엘라 사태를 미중 패권 경쟁 차원에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중남미 국가들에 대한 중국의 자금 지원과 영향력 강화가 어느 정도인가요?

Q. 중국 정부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을 즉각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는데요. 베네수엘라 사태가 미중 긴장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까요?

Q. 미국의 전격적인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은 국제 사회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대만으로 쏠리게 만듭니다. 중국의 대만 무력 개입에 대한 정당성을 높여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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