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의 韓시장 신뢰상실이 원화약세 근본 배경"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1.06 14:34
수정2026.01.06 14:37
[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 연차총회에 한미경제학회 멤버로 참여한 김성현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오른쪽)와 장유순 미 인디애나주립대 교수. (필라델피아=연합뉴스)]
올해 전미경제학회 연차총회에 참석한 한국 경제학자들은 5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이 경제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가 경쟁력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 연차총회에 한미경제학회 멤버로 참여한 김성현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는 이날 한국 취재진과 만나 달러화에 견준 원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는 배경에 대해 "외국인이 한국에 투자할 요인이 많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한편 한국이 보유한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피지컬 AI' 전환 단계에서 강점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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