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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이사회 의장에 김희송 전 신한자산운용 대표 선임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1.06 14:08
수정2026.01.06 14:10

[김희송 이사회 의장]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김희송 전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신규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오늘(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희송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김희송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정식 선출했습니다.

김희송 의장은 신한금융그룹 내에서 자산운용과 대체투자, 리스크관리 전반을 경영 최전선에서 이끌어 온 전문가입니다. 신한생명 투자금융부장, 투융자본부장,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 등을 거쳐 신한프라이빗에쿼티(PE), 신한대체투자운용,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해왔습니다.

또한, 국민연금, 사학연금, 경찰공제회 등의 투자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연기금·공제회 등 LP(Limited Partner)의 의사결정 구조와 투자 검증 프로세스에 깊은 이해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김희송 사외이사가 신한금융그룹에서 축적한 거버넌스 혁신과 내부통제 고도화 경험을 토대로 이사회 중심의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투자자 신뢰에 기반한 실질적 지배구조 개선을 가속화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김희송 의장은 "투명하고 생산적인 이사회 운영을 통해 투자자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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