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니면 못 사' 삼성 트라이폴드, 2분만에 또 완판
SBS Biz 엄하은
입력2026.01.06 13:49
수정2026.01.06 13:55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재입고 되자마자 완판된 17일 서울 중구 삼성스토어 롯데 본점에 체험 상품이 전시돼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3차 판매에서도 삼성닷컴에서 물량이 풀리자마자 2분 만에 완판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삼성닷컴을 통해 오늘(6일) 오전 10시부터 Z 트라이폴드 3차 물량을 풀었습니다. 물량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극소량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삼성 강남을 포함한 전국 20개 주요 매장에서 판매했습니다.
3차 물량은 지난달 17일 2차 판매 당시 매장을 찾았지만 구매하지 못한 고객에게 우선 구매 기회가 부여됐고, 이후 잔여 물량이 일반 판매로 전환됐습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지난달 12일 출시됐습니다.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된 바 있습니다.
지난달 17일 2차 물량이 풀렸지만, 구매 신청 시작 2분 만에 완판됐습니다.
정식 출고가격은 359만400원이지만 수요가 몰리자 결국 중고 거래 사이트에는 미개봉 제품이 최대 3배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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