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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진핑 이어 中 서열 2~3위 회동

SBS Biz 정광윤
입력2026.01.06 07:54
수정2026.01.06 13:49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방중 사흘차인 오늘(6일) 베이징에서 중국 국회의장 격인 서열 3위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을 만나 한중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합니다.

자오러지 상무위원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최측근이자 중국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7인 중 한 명입니다.

이어 중국 서열 2위이자 '경제사령탑'인 리창 국무원 총리과 오찬을 함께하며 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날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포함해 중국 권력 서열 1∼3위를 모두 만난 뒤 이 대통령은 곧장 상하이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가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해 지방정부와 인적 교류,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방중 마지막 날인 7일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하고,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은 후 국빈 방중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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