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 확실하쥬?"…李, 선물 받은 샤오미폰 들고 시진핑과 셀카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1.06 07:13
수정2026.01.06 17:39
[사진=이재명 대통령 SNS]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셀카를 촬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5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한중정상회담 일정을 마무리한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시 주석과 시 주석의 배우자 펑리위안 여사, 자신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셀카를 촬영하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화질은 확실하쥬?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시 주석님 내외분과 셀카 한 장, 덕분에 인생샷 건졌다”라며 “가까이서 만날수록 풀리는 한중관계, 앞으로 더 자주 소통하고 더 많이 협력하겠다”라고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이 셀카를 찍는데 사용한 스마트폰은 시 주석이 선물한 샤오미 제품이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경북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계기로 열렸던 한중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에게 샤오미의 스마트폰을 받았습니다. 당시 이 대통령은 “통신 보안은 잘 됩니까?”라는 농담을 던졌고, 시 주석은 “백도어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보라”고 맞받아쳐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90분 동안 진행된 정상회의에서 한중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후 국빈만찬까지 4시간이 넘는 공식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진행된 국빈 만찬까지 양국 정상은 4시간 넘게 공식 일정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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