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반도체주 질주에 소부장도 ‘불기둥’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1.06 06:46
수정2026.01.06 13:20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코스피가 단숨에 4450선도 돌파했습니다.
2조 원을 넘게 사들인 외인의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 올렸는데요.
어제(5일)저녁 애프터마켓에서도 그 열기가 쉽게 식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기준가 대비로 3.84%, 한국거래소 대비로도 0.50% 오르면서 마감했습니다.
시장의 상승 동력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종목들이었는데요.
상승 궤도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반도체 업종에서 대장주뿐만 아니라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종목까지 함께 올랐습니다.
대표적으로 고대역폭메모리 후공정에 필수적인 TC본더를 제조하는 장비업체, 한미반도체, 어제 애프터마켓에서 상승폭을 더 키우면서 20%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런 흐름이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올해 1분기까지는 반도체 가격 상승 모멘텀이 극대화될 것"이라며 "대형주와 소부장주가 동시에 주목받는 시장 환경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형 반도체 기업과 거래 비중이 높은 소부장 종목들을 유망주로 꼽고 있는데, 투자 전략 측면에서 적절한 포트폴리오 비중을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수요 회복과 환율 안정이 맞물리면서, 지수 전반적으로 체력이 한 단계 높아졌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애프터마켓에서도 시총 1위부터 25위까지 모두 빨간 불을 켰는데요.
시장을 앞서서 끌고 가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재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삼성전자가 86조 원, SK하이닉스는 76조 원입니다.
증권사들은 이 컨센보다 거의 두 배 초과한 숫자를 제시하는 등 파격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요.
기대감을 안고 어제저녁에도 각각 8%, 3%대 급등하면서 삼성전자는 14만 전자에 바짝 다가섰고, SK하이닉스는 주당 70만 원을 결국 찍으면서 마감했습니다.
이어서 LG에너지솔루션이 3.32%, 현대차도 2.51% 오르면서 마감했습니다.
이밖에 미국발 훈풍에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주 강했고,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방산주 상승세도 눈에 띄었습니다.
코스닥도 이어서 살펴보시죠.
2차전지주들 살아난 반면, 로봇주들 쉬어갔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만 이 중에 유일하게 2.8% 하락하면서 장 마쳤습니다.
반도체 실적 기대감과 장밋빛 전망이 외국의 투자를 부르고 있는 가운데, 유의미한 수급 흐름 이어지는지, 잠시 후 프리마켓에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코스피가 단숨에 4450선도 돌파했습니다.
2조 원을 넘게 사들인 외인의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 올렸는데요.
어제(5일)저녁 애프터마켓에서도 그 열기가 쉽게 식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기준가 대비로 3.84%, 한국거래소 대비로도 0.50% 오르면서 마감했습니다.
시장의 상승 동력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종목들이었는데요.
상승 궤도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반도체 업종에서 대장주뿐만 아니라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종목까지 함께 올랐습니다.
대표적으로 고대역폭메모리 후공정에 필수적인 TC본더를 제조하는 장비업체, 한미반도체, 어제 애프터마켓에서 상승폭을 더 키우면서 20%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런 흐름이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올해 1분기까지는 반도체 가격 상승 모멘텀이 극대화될 것"이라며 "대형주와 소부장주가 동시에 주목받는 시장 환경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형 반도체 기업과 거래 비중이 높은 소부장 종목들을 유망주로 꼽고 있는데, 투자 전략 측면에서 적절한 포트폴리오 비중을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수요 회복과 환율 안정이 맞물리면서, 지수 전반적으로 체력이 한 단계 높아졌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애프터마켓에서도 시총 1위부터 25위까지 모두 빨간 불을 켰는데요.
시장을 앞서서 끌고 가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재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삼성전자가 86조 원, SK하이닉스는 76조 원입니다.
증권사들은 이 컨센보다 거의 두 배 초과한 숫자를 제시하는 등 파격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요.
기대감을 안고 어제저녁에도 각각 8%, 3%대 급등하면서 삼성전자는 14만 전자에 바짝 다가섰고, SK하이닉스는 주당 70만 원을 결국 찍으면서 마감했습니다.
이어서 LG에너지솔루션이 3.32%, 현대차도 2.51% 오르면서 마감했습니다.
이밖에 미국발 훈풍에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주 강했고,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방산주 상승세도 눈에 띄었습니다.
코스닥도 이어서 살펴보시죠.
2차전지주들 살아난 반면, 로봇주들 쉬어갔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만 이 중에 유일하게 2.8% 하락하면서 장 마쳤습니다.
반도체 실적 기대감과 장밋빛 전망이 외국의 투자를 부르고 있는 가운데, 유의미한 수급 흐름 이어지는지, 잠시 후 프리마켓에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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