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코스피, 단숨에 4450선 뛰어넘었다…코스닥도 최고치
SBS Biz
입력2026.01.06 05:52
수정2026.01.06 13:15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갓성전자'의 힘 단숨에 4457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코스피가 단숨에 4450선까지 뛰어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5일) 3.43% 오른 4457.52에 마감했습니다.
새해 첫 거래일에 코스피가 사상 처음 4300선을 넘어선 지 불과 하루 만에 4400선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코스닥도 1.26% 오른 957.50에 장을 마감하며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급등을 주도한 것은 삼성전자였습니다.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7.47% 급등해 13만전자'에 올라섰습니다.
SK하이닉스도 2.81% 오른 69만 6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 '불장' 타고 질주한 ETF 순자산 300조원 넘었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역대급 불장 속에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처음으로 300조 원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 국내에 상장한 ETF의 시가총액은 303조 121억 원이었습니다.
지난해 6월 200조 원을 돌파한 지 6개월여 만에 100조 원 이상 몸집을 불렸습니다.
전체 ETF는 1058개로 국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보다 100개 많습니다.
ETF는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으면서 국내외 다양한 종목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투자 수요를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퇴직연금 시장도 공모펀드에서 ETF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등 ETF시장이 금융투자업계 판도를 바꿔놓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삼성·SK, 서버용 D램값 70% 올린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서버용 D램 가격을 70% 올린다고 보도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대비 60~70% 오른 서버용 D램 가격 견적을 주요 고객사에 제시하고 협상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로드컴 등 인공지능(AI) 가속기 업체가 D램을 쌓아 만드는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주문을 늘리는 데다 빅테크도 추론용 AI에 들어가는 D램 구입을 확대해 서버용 D램 시장이 완벽한 '공급자 우위'로 변한 영향입니다.
시장에서는 '메모리 슈퍼호황'에 힘입어 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각각 2.5~3배 많은 150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 희귀질환자 의료비 부담, 절반 덜어준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희귀·중증난치 질환을 앓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지금보다 절반으로 낮추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본인부담률 인하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건강보험정책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하반기부터 시행할 방침입니다.
거액의 의료비가 드는 1522개 희귀·중증난치 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5%로 낮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소득 희귀질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해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 주담대 부담, 전국은 줄었지만…서울은 더 올라 '소득의 40%'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주택 구입에 따른 금융 부담이 전국에서는 떨어졌지만, 서울은 더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전국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5년 만에 60을 밑돌았습니다.
가구 소득이 증가하고, 대출 금리가 하락한 영향이 전국 가계의 주담대 상환 부담을 완화한 겁니다.
하지만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전국 평균의 2.6배인 155.2로 전 분기보다 1.8포인트 뛰었습니다.
서울에서 집을 살 경우 소득의 약 40%를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을 갚는 데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지역 간의‘부동산 양극화’가 심해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 코인 거래소 대주주 지분 '15~20%로 제한' 추진 논란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금융 당국이 국내 코인 거래소의 대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15~20%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말 금융위원회는 이 내용을 포함한 ‘가상 자산 2단계 입법안’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디지털 자산TF' 등에 보고했습니다.
코인 거래소의 덩치가 갈수록 커지면서 ‘공공’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고 보고 주식시장 거래소처럼 특정 주주가 가질 수 있는 지분에 제한을 두겠다는 것입니다.
금융 당국의 방침이 현실화되면 코인거래소 소유 구조에 큰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업비트의 경우 운영사 두나무 회장은 1조 원이 넘는 주식을 팔아치워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개인의 사유 재산을 정부가 마음대로 좌지우지해도 되느냐며 반발하는 분위기입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갓성전자'의 힘 단숨에 4457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코스피가 단숨에 4450선까지 뛰어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5일) 3.43% 오른 4457.52에 마감했습니다.
새해 첫 거래일에 코스피가 사상 처음 4300선을 넘어선 지 불과 하루 만에 4400선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코스닥도 1.26% 오른 957.50에 장을 마감하며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급등을 주도한 것은 삼성전자였습니다.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7.47% 급등해 13만전자'에 올라섰습니다.
SK하이닉스도 2.81% 오른 69만 6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 '불장' 타고 질주한 ETF 순자산 300조원 넘었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역대급 불장 속에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처음으로 300조 원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 국내에 상장한 ETF의 시가총액은 303조 121억 원이었습니다.
지난해 6월 200조 원을 돌파한 지 6개월여 만에 100조 원 이상 몸집을 불렸습니다.
전체 ETF는 1058개로 국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보다 100개 많습니다.
ETF는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으면서 국내외 다양한 종목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투자 수요를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퇴직연금 시장도 공모펀드에서 ETF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등 ETF시장이 금융투자업계 판도를 바꿔놓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삼성·SK, 서버용 D램값 70% 올린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서버용 D램 가격을 70% 올린다고 보도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대비 60~70% 오른 서버용 D램 가격 견적을 주요 고객사에 제시하고 협상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로드컴 등 인공지능(AI) 가속기 업체가 D램을 쌓아 만드는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주문을 늘리는 데다 빅테크도 추론용 AI에 들어가는 D램 구입을 확대해 서버용 D램 시장이 완벽한 '공급자 우위'로 변한 영향입니다.
시장에서는 '메모리 슈퍼호황'에 힘입어 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각각 2.5~3배 많은 150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 희귀질환자 의료비 부담, 절반 덜어준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희귀·중증난치 질환을 앓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지금보다 절반으로 낮추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본인부담률 인하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건강보험정책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하반기부터 시행할 방침입니다.
거액의 의료비가 드는 1522개 희귀·중증난치 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5%로 낮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소득 희귀질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해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 주담대 부담, 전국은 줄었지만…서울은 더 올라 '소득의 40%'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주택 구입에 따른 금융 부담이 전국에서는 떨어졌지만, 서울은 더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전국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5년 만에 60을 밑돌았습니다.
가구 소득이 증가하고, 대출 금리가 하락한 영향이 전국 가계의 주담대 상환 부담을 완화한 겁니다.
하지만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전국 평균의 2.6배인 155.2로 전 분기보다 1.8포인트 뛰었습니다.
서울에서 집을 살 경우 소득의 약 40%를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을 갚는 데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지역 간의‘부동산 양극화’가 심해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 코인 거래소 대주주 지분 '15~20%로 제한' 추진 논란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금융 당국이 국내 코인 거래소의 대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15~20%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말 금융위원회는 이 내용을 포함한 ‘가상 자산 2단계 입법안’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디지털 자산TF' 등에 보고했습니다.
코인 거래소의 덩치가 갈수록 커지면서 ‘공공’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고 보고 주식시장 거래소처럼 특정 주주가 가질 수 있는 지분에 제한을 두겠다는 것입니다.
금융 당국의 방침이 현실화되면 코인거래소 소유 구조에 큰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업비트의 경우 운영사 두나무 회장은 1조 원이 넘는 주식을 팔아치워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개인의 사유 재산을 정부가 마음대로 좌지우지해도 되느냐며 반발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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