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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中 2인자 리창 총리 면담…한중 교류·협력 논의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1.06 05:43
수정2026.01.06 05:44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오늘(6일) 리창 국무원 총리와 의회 수장 등을 만납니다.

리 총리는 중국의 권력 서열 2위이자 경제 사령탑에 해당하는 만큼 한중 경제·문화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이 주로 화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과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마찬가지로 한중 교류·협력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이루고 향후 심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시 주석과 90분간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 협력부터 문화 콘텐츠 교류, 서해 구조물 및 불법조업 문제, 한반도 평화·안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대화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양국 정부 부처·기관 간에 15건의 협력 문서가 체결됐습니다.

양국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한중 비즈니스 포럼도 9년 만에 열려 인공지능부터 엔터테인먼트 분야까지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모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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