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전략위 "AI 기본사회 위해 시민사회 협력 필요"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1.05 16:28
수정2026.01.05 16:32
[사진=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오늘(5일) 사회 분과 주관으로 'AI 기본 사회를 위한 시민사회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작년 12월 12월 15일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안)' 중 AI 기본 사회 관련 정책 권고사항을 시민사회에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심도 있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간담회에는 유재연 사회 분과장을 비롯하여 분과위원, 참여연대·디지털정의네트워크 등 국내 주요 시민단체와 전문가가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AI가 빠르게 확산할수록 활용 역량과 접근성의 차이가 지식 격차로 이어져 사회적 불평등을 키울 수 있는 만큼, AI 기본 사회 정책의 실행력을 더 높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AI 기본 사회라는 목표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부와 시민사회,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유재연 사회 분과장은 "시민사회가 AI 기본 사회의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AI 공론화 플랫폼을 비롯한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2만원에 산 SK하닉 236만원 됐는데…전원주의 10년 투자 비결은?
- 2.SKT '온가족 할인' 중단 후폭풍 확산
- 3.젠슨 황 "한국에 몇가지 깜짝 선물 준비돼 있어"
- 4.이젠 웬만큼 벌어도 국민연금 다 준다…언제부터?
- 5."국민차 쏘렌토 마저 꺾었다"…국내 1위 등극한 수입차
- 6."부장님 2시간 일찍 퇴근하겠습니다"…내년부터 연차 시간단위로
- 7.유권자 50%만 인쇄 '황당'…선관위 결국 대국민 사과
- 8.이불 팔아 삼전닉스 산 침구회사…500억 잭팟 터졌다
- 9.LG전자·네이버 파랗게 질렸는데…상한가 찍은 종목은?
- 10.월급 저축하고 엄카로 생활비?…증여세 폭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