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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400대에서 마감하며 신기록…코스닥은 4년 만에 최고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1.05 15:43
수정2026.01.05 15:52

[코스피 4,400 돌파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3% 넘게 올라 사상 처음으로 4400선을 돌파했습니다.

오늘(5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장을 마치며 직전 거래일(2일)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4309.63)를 하루 만에 경신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76.29포인트(1.77%) 오른 4385.92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상승폭을 키워 장중 고가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개인이 1조5000억원 넘게 주식을 팔아치웠지만, 외국인이 2조원 넘게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이 모두 상승세를 탄 가운데, 삼성전자는 7% 넘게 오른 13만8100원에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93포인트(1.26%) 상승한 957.50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22년 1월 20일(958.7)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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