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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도 직접 바꾼다…'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올해 최고 철도서비스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1.05 15:35
수정2026.01.05 16:57

[사진=코레일 제공]

KTX 이용 중에도 자리 변경이 가능해졌습니다. 승무원을 찾지 않아도 모바일 앱으로 좌석을 직접 바꿀 수 있는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가 국민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철도서비스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올해 철도서비스 개선 성과를 대상으로 진행한 국민투표에서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가 최고 득표를 기록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최고의 철도서비스로 선정된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는 전체 응답자의 22%에 해당하는 2만7천860표를 얻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KTX를 이용하는 도중에도 승객이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직접 좌석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좌석 이동이 필요할 때 승무원을 호출하지 않아도 돼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정부가 선정한 2025년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중 하나로도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2위에는 KTX 화장실 리모델링과 특실 좌석 시트 교체 등을 포함한 'KTX 실내 환경 개선'이 16%의 득표율로 선정됐고, 해외 카드 결제가 가능하고 교통약자를 고려해 화면 높이를 낮춘 신형 승차권 자동발매기가 13%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모든 열차의 현재 위치와 예상 도착 시간을 전용 지도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코레일톡 열차 위치 안내 서비스'가 최고의 철도서비스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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