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 브리핑]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닥도 상승
SBS Biz
입력2026.01.05 14:58
수정2026.01.05 16:17
■ 머니쇼+ '오늘 장 브리핑' - 김유민
붉은 말의 기운을 계속 이어가는 걸까요?
오늘(5일)은 양 지수 모두 상승 출발했는데요.
코스피는 4,440선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하며, 오늘은 3.43% 오른 4,457선에 거래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오랜만에 950선을 넘었습니다.
2023년 8월 이후 처음인데요.
장중 상승폭을 확대해 나가며, 오늘은 1.26% 오른 957선에 종가 형성했습니다.
이어서 코스피 수급 보시죠.
오늘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외국인이 1조 9,000억 원 넘게 사들였고, 기관은 7,000억 원, 개인은 1조 5,000억 원 넘게 팔았습니다.
이어서 코스닥 수급도 살펴볼까요?
오늘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홀로 매도세를 보였고, 기관은 243억 원, 개인은 970억 원 넘게 사들였습니다.
이어서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살펴보겠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속에 쉬지 않고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는 8일에는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이 발표되는데, 마이크론이 호실적을 발표한 만큼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웃도는 실적을 낼지도 주목됩니다.
또 모건스탠리의 숀킴은 SK하이닉스의 26년 영업이익이 25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한 148조 원으로 예상했는데요.
27년 영업이익은 이보다도 22% 성장한 181조 원으로 예상했습니다.
오늘 삼성전자가 7.47% 상승하며 138,100원에 종가 형성했고, SK하이닉스는 696,000원에 종가 형성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늘 신년사에서 ESS사업 성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는데요.
에너지 저장 장치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기대감에,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배터리 산업계의 침체를 다소 극복하고 오늘 2.91% 상승하며 371,500원에 종가 형성했습니다.
이어서 6위부터 10위도 볼 텐데요.
코스피 오늘 전반적으로 흐름이 좋아 모두 빨간 불 켜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의왕 연구소에서 전고체 배터리를 생산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현대차가 실제 자동차에 탑재할 전고체 배터리를 제조했다는 점에서 전고체 전기차 상용화가 세계 최초로 가능할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호재를 받아갔고, 또 현대차는 로봇 등 남은 모멘텀도 많은데요.
오늘 2%대 상승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특히 큰 상승을 보였는데요, 오늘 10%대 상승했습니다.
오늘 원전주들은 뉴욕 증시의 영향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상승세입니다.
이어서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도 보겠습니다.
오늘 레인보우로보틱스 제외하고 모두 강세인데요.
전반적으로 시장의 흐름이 좋으면서 2차전지주들과 바이오주들까지 모두 상승했습니다.
특히 2차전지주들은 이미 악재가 많이 나왔고, 또 지금이 저가 매수 구간이라고 볼 수 있어 오늘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모두 상승했습니다.
이어서 6위~10위 바이오주들도 보겠습니다.
1월을 맞아서인지, 제약 바이오의 가장 큰 연례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오늘 펩트론은 4%대 상승했고, HLB 2%대, 리가켐바이오는 3%대 상승했습니다.
다음으로 특징 섹터 원전주 보시죠.
간밤 뉴욕 증시에서 AI 관련주들이 크게 올랐는데,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하기 때문에 원전 관련주들이 반도체주와 동반 상승을 보여주며 강하게 올랐습니다.
그런데 소형모듈원전, SMR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진 영향도 있습니다.
소형모듈원전은 기존 원전보다 크기는 작지만 1,000배 정도 안전하다는 이유로 차세대 원전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핀란드에서 원전 가동이 중단되는 악재가 있었지만, SMR 덕분에 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정부에서도 소형 모듈 원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SMR을 국가 전력 기술로 새롭게 지정한다면 세제 혜택이 늘어나기 때문에, 원전주 랠리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반도체 소부장은 전 거래일에 이어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의 주가가 10%대 급등하며, 반도체 실적 상승과 슈퍼사이클이 올해에도 쭉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커졌는데요.
반도체 대장주들이 시원하게 오르면서, 반도체 소부장도 수주계약이 잇따르며 상승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한미반도체는 15%대 상승 보여줬고, 테라뷰는 22%대 크게 상승했는데요.
특히 테라뷰는 미국의 HBM 업체와 추가로 장기 계약을 맺으면서, 테라뷰의 기술력을 검증받았다고도 볼 수 있어 오늘 크게 상승했습니다.
다음으로, 반도체 클린룸 시공사 한양이엔지도오늘 16%대 크게 상승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율도 짚어볼 텐데요.
환율은 오늘 2원 오른 1,443원 80전으로 마감했습니다.
환율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마감했는데, 주말 사이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단기적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원화가 약세일 것이라는 예측이 이어졌는데요.
달러화 소폭 강세를 보였지만, 오늘은 큰 영향 없이 마감했습니다.
이렇게 오늘 장 흐름부터 특징 업종까지 살펴봤는데요.
이어지는 자세한 시장 대비는 증시 인사이트에서 함께 해보시죠.
지금까지 오늘 장 브리핑이었습니다.
붉은 말의 기운을 계속 이어가는 걸까요?
오늘(5일)은 양 지수 모두 상승 출발했는데요.
코스피는 4,440선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하며, 오늘은 3.43% 오른 4,457선에 거래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오랜만에 950선을 넘었습니다.
2023년 8월 이후 처음인데요.
장중 상승폭을 확대해 나가며, 오늘은 1.26% 오른 957선에 종가 형성했습니다.
이어서 코스피 수급 보시죠.
오늘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외국인이 1조 9,000억 원 넘게 사들였고, 기관은 7,000억 원, 개인은 1조 5,000억 원 넘게 팔았습니다.
이어서 코스닥 수급도 살펴볼까요?
오늘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홀로 매도세를 보였고, 기관은 243억 원, 개인은 970억 원 넘게 사들였습니다.
이어서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살펴보겠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속에 쉬지 않고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는 8일에는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이 발표되는데, 마이크론이 호실적을 발표한 만큼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웃도는 실적을 낼지도 주목됩니다.
또 모건스탠리의 숀킴은 SK하이닉스의 26년 영업이익이 25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한 148조 원으로 예상했는데요.
27년 영업이익은 이보다도 22% 성장한 181조 원으로 예상했습니다.
오늘 삼성전자가 7.47% 상승하며 138,100원에 종가 형성했고, SK하이닉스는 696,000원에 종가 형성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늘 신년사에서 ESS사업 성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는데요.
에너지 저장 장치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기대감에,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배터리 산업계의 침체를 다소 극복하고 오늘 2.91% 상승하며 371,500원에 종가 형성했습니다.
이어서 6위부터 10위도 볼 텐데요.
코스피 오늘 전반적으로 흐름이 좋아 모두 빨간 불 켜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의왕 연구소에서 전고체 배터리를 생산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현대차가 실제 자동차에 탑재할 전고체 배터리를 제조했다는 점에서 전고체 전기차 상용화가 세계 최초로 가능할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호재를 받아갔고, 또 현대차는 로봇 등 남은 모멘텀도 많은데요.
오늘 2%대 상승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특히 큰 상승을 보였는데요, 오늘 10%대 상승했습니다.
오늘 원전주들은 뉴욕 증시의 영향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상승세입니다.
이어서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도 보겠습니다.
오늘 레인보우로보틱스 제외하고 모두 강세인데요.
전반적으로 시장의 흐름이 좋으면서 2차전지주들과 바이오주들까지 모두 상승했습니다.
특히 2차전지주들은 이미 악재가 많이 나왔고, 또 지금이 저가 매수 구간이라고 볼 수 있어 오늘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모두 상승했습니다.
이어서 6위~10위 바이오주들도 보겠습니다.
1월을 맞아서인지, 제약 바이오의 가장 큰 연례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오늘 펩트론은 4%대 상승했고, HLB 2%대, 리가켐바이오는 3%대 상승했습니다.
다음으로 특징 섹터 원전주 보시죠.
간밤 뉴욕 증시에서 AI 관련주들이 크게 올랐는데,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하기 때문에 원전 관련주들이 반도체주와 동반 상승을 보여주며 강하게 올랐습니다.
그런데 소형모듈원전, SMR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진 영향도 있습니다.
소형모듈원전은 기존 원전보다 크기는 작지만 1,000배 정도 안전하다는 이유로 차세대 원전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핀란드에서 원전 가동이 중단되는 악재가 있었지만, SMR 덕분에 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정부에서도 소형 모듈 원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SMR을 국가 전력 기술로 새롭게 지정한다면 세제 혜택이 늘어나기 때문에, 원전주 랠리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반도체 소부장은 전 거래일에 이어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의 주가가 10%대 급등하며, 반도체 실적 상승과 슈퍼사이클이 올해에도 쭉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커졌는데요.
반도체 대장주들이 시원하게 오르면서, 반도체 소부장도 수주계약이 잇따르며 상승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한미반도체는 15%대 상승 보여줬고, 테라뷰는 22%대 크게 상승했는데요.
특히 테라뷰는 미국의 HBM 업체와 추가로 장기 계약을 맺으면서, 테라뷰의 기술력을 검증받았다고도 볼 수 있어 오늘 크게 상승했습니다.
다음으로, 반도체 클린룸 시공사 한양이엔지도오늘 16%대 크게 상승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율도 짚어볼 텐데요.
환율은 오늘 2원 오른 1,443원 80전으로 마감했습니다.
환율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마감했는데, 주말 사이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단기적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원화가 약세일 것이라는 예측이 이어졌는데요.
달러화 소폭 강세를 보였지만, 오늘은 큰 영향 없이 마감했습니다.
이렇게 오늘 장 흐름부터 특징 업종까지 살펴봤는데요.
이어지는 자세한 시장 대비는 증시 인사이트에서 함께 해보시죠.
지금까지 오늘 장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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