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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새해부터 고공행진…상승폭 키우며 4440선 돌파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1.05 14:21
수정2026.01.05 14:23

[코스피가 4,400대로 올라서며 재차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코스피가 연일 불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7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3% 넘게 급등한 4447.3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76.29포인트(1.77%) 오른 4385.92로 출발한 코스피는 곧바로 4400선을 넘어섰습니다. 이후 44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상승세를 재개하며 4440선까지 돌파했습니다.

바로 직전 거래일에 2% 넘게 급등해 전인미답의 4300선을 뚫었는데, 바로 4400선까지 넘어선 것입니다.

개인과 기관이 주식을 팔아치우는 가운데, 외국인이 지수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오후 2시 17분 기준 외국인은 약 1조4500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입니다.



주요 종목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삼성전자는 7% 넘게 상승하며 13만70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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