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해외시장 개척 돕는다” 중기부, 수출컨소시엄 62개 선정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1.05 14:12
수정2026.01.05 14:21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중소기업 수출컨소시엄 62개를 구성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수출컨소시엄은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이 품목 또는 시장별로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정부가 해외 전시회와 상담회 등 시장 개척 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중기부는 올해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글로벌 무역 환경 변화를 고려해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39억원 증액해 198억원을 배정했습니다.

중기부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사업을 공고했으며, 전략과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199개 컨소시엄 후보 가운데 62개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컨소시엄을 분야별로 보면 뷰티와 패션, 식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분야가 46.8%를 차지했고, 철강과 기계, 금속, 전기 등 산업재 분야가 38.7%를 차지했습니다.

컨소시엄별 정보는 중소기업해외전시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기부는 컨소시엄별 구성이 완료되면 현지 파견과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서주연다른기사
노동부, '과로·공짜 노동 의혹' 젠틀몬스터 운영사 기획감독
경사노위 위원장 "대화 시작해야"…민주노총 산별조직 첫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