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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국민성장펀드 통해 한국경제 미래 열 첨단산업 과감하게 투자"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1.05 13:58
수정2026.01.05 14:05

[이억원 금융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등 6개 금융업권별 협회는 오늘(5일) 오후 2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금융회사 대표,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언론인, 금융유관기관 대표 등 6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제1차관 대독), 금융위원회 위원장, 한국은행 총재, 금융감독원 원장 등 주요 기관장의 신년사를 듣고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금융위원회는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금융 대전환'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해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신뢰받는 금융으로의 '금융 대전환'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달렸다"며 "올해는 미래를 여는 생산적 금융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한국경제의 미래를 열어갈 첨단산업에 과감하게 투자하겠다"며 "금융산업도 생산적 금융 경쟁력을 키우고 AI 기반 첨단산업 발전과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건전하게 조성하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니다.

또 자본시장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과 주주보호 원칙을 착근하고, 코스닥 시장의 신뢰와 혁신을 제고해 국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을 구축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금융소외계층의 고금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개편하는 등 포용적 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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