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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딥테크 창업패키지 특화형 참여기업 모집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1.05 13:21
수정2026.01.05 13:23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창업패키지 딥테크(심층기술) 특화형 사업에 참여할 초기·도약기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창업패키지는 사업화 자금과 함께 멘토링, 투자유치 등 성장단계별 창업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창업기업 업력에 따라 예비창업패키지(창업 준비단계), 초기창업패키지(창업 3년 이내), 창업 도약패키지(3년 초과∼7년 이내) 등 세 단계로 구성됐습니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창업패키지를 딥테크 특화형, 일반형, 투자 연계형으로 유형을 세분화해 산업 특성과 투자 단계 등을 고려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딥테크 특화형 참여 기업을 이번에 모집하고, 일반형과 투자 연계형은 순차적으로 공고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지역의 창업기업을 우대해, 비수도권 창업기업은 지역발전 정도를 기준으로 한 지역 유형에 따라 민간 자부담률을 차등화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참여 기업의 자부담률은 30%인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중 균형발전 하위지역, 예비 타당성 조사 낙후도 평가 하위 지역에 공통으로 해당하는 40개 시·군의 창업기업은 자부담률을 10%로 낮췄습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6일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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