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개막 초읽기…올해 관전 포인트는?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1.05 11:25
수정2026.01.05 11:59
[앵커]
매년 초 세계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세계 최대 IT 가전 박람회, CES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몇 년의 트렌드가 이어져 올해 역시 인공지능이 화두입니다만, 이번에는 프로그램 속이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인공지능이 새롭게 떠올랐습니다.
조슬기 기자, 올해 CES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로 피지컬 AI가 꼽힌다고요?
[기자]
CES가 더 이상 '보는 기술'의 무대에 그치지 않고, '일하는 기술'을 검증하는 장으로 바뀌고 있어서입니다.
국내 기업들은 이번 CES에 피지컬 AI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먼저 현대자동차그룹이 자회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처음 공개합니다.
360도 회전할 수 있는 관절로 자연스러운 보행이 가능해 작업 현장에서 완전한 자율 동작을 수행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LG전자는 단순히 가전을 제어하는 AI 비서가 아니라 냉장고를 정리하고 빨래도 개면서 집안일을 수행하는 홈 로봇 'LG 클로이드'를 내놓습니다.
삼성전자도 스마트폰을 넘어 TV, 자동차, 냉장고 등 모든 가전에 스며들어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학습해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앰비언트(Ambient) AI'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해외 기업 중에서는 스웨덴 로보틱스 기업 헥사곤과 독일 뉴라 로보틱스가 인지·협업 로봇을, 아마존과 웨이모(구글의 자회사), 소니 혼다 모빌리티 등이 AI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내놓습니다.
[앵커]
해외 빅테크들이 내놓을 미래 기술 비전도 주목해야 한다고요?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물론 리사 수 AMD CEO가 공식 기조 연설자로 나섭니다.
피지컬 AI 관련 기술 비전과 AI 기반 차세대 프로세서 전략을 공개합니다.
조 크리드 캐터필러 CEO와 양위안칭 레노버 회장 겸 CEO 등도 연단에 올라 스마트 AI 인프라 기업 변신과 IT기기와 AI 간 융합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SBS Biz 조슬기입니다.
매년 초 세계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세계 최대 IT 가전 박람회, CES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몇 년의 트렌드가 이어져 올해 역시 인공지능이 화두입니다만, 이번에는 프로그램 속이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인공지능이 새롭게 떠올랐습니다.
조슬기 기자, 올해 CES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로 피지컬 AI가 꼽힌다고요?
[기자]
CES가 더 이상 '보는 기술'의 무대에 그치지 않고, '일하는 기술'을 검증하는 장으로 바뀌고 있어서입니다.
국내 기업들은 이번 CES에 피지컬 AI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먼저 현대자동차그룹이 자회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처음 공개합니다.
360도 회전할 수 있는 관절로 자연스러운 보행이 가능해 작업 현장에서 완전한 자율 동작을 수행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LG전자는 단순히 가전을 제어하는 AI 비서가 아니라 냉장고를 정리하고 빨래도 개면서 집안일을 수행하는 홈 로봇 'LG 클로이드'를 내놓습니다.
삼성전자도 스마트폰을 넘어 TV, 자동차, 냉장고 등 모든 가전에 스며들어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학습해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앰비언트(Ambient) AI'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해외 기업 중에서는 스웨덴 로보틱스 기업 헥사곤과 독일 뉴라 로보틱스가 인지·협업 로봇을, 아마존과 웨이모(구글의 자회사), 소니 혼다 모빌리티 등이 AI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내놓습니다.
[앵커]
해외 빅테크들이 내놓을 미래 기술 비전도 주목해야 한다고요?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물론 리사 수 AMD CEO가 공식 기조 연설자로 나섭니다.
피지컬 AI 관련 기술 비전과 AI 기반 차세대 프로세서 전략을 공개합니다.
조 크리드 캐터필러 CEO와 양위안칭 레노버 회장 겸 CEO 등도 연단에 올라 스마트 AI 인프라 기업 변신과 IT기기와 AI 간 융합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SBS Biz 조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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